2017년 10월 14일2023년 10월 14일글의 세상 노동이 노래 들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제3회 전태일 거리 축제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청계천의 전태일 다리에서 노래를 불렀다. 제3회 전태일 거리 축제에 함께 한 것이었다. 리허설하고 있을 때 지게를 진 […]
2017년 07월 26일2024년 07월 28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체감의 세상, 그리고 시의 세상 —계간 『문예바다』 2017년 여름호 시 계간평 1 안다고 체감되는 것은 아니다. 가령 비행기는 빠르다.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속도의 체감은 우리가 알고 있는 비행기 속도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
2017년 07월 08일2023년 07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국지성 호우 요즘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다고 한다. 비가 여기저기 고르게 내리질 않고 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퍼붓는다는 것이다. 나는 혹시 그게 세계 도처에 세워지고 있는 […]
2017년 04월 30일2019년 10월 01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를 읽으며 또 다른 세상을 듣고 살다 —계간 『문예바다』 2017년 봄호 시 계간평 1 과학자에게선 과학 얘기를 듣게 된다. 하지만 그 얘기는 우리들이 그간 들어오던 얘기와는 많이 다를 수 있다. 가령 우리들도 밤이면 하늘을 올려다 […]
2017년 03월 21일2023년 03월 21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전등사 뒷산의 소나무, 오규원 선생님 간만에 강화에 갔다. 동검도에서 시간보내다 전등사에 들렀다. 터덜터덜 걸어 전등사 뒤쪽 산에 계신 오규원 선생님 찾았다. 선생님은 돌아가신 뒤에 소나무가 되었다. 아무 […]
2017년 03월 17일2023년 03월 17일나의 그녀, 딸 대만 여행을 떠난 딸 딸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친구 둘이 여행 계획을 세워놓고 딸에게 전화를 걸어온 것이 이번 여행의 계기가 되었다. 무슨 해외 여행을 옆동네 놀러가듯이 […]
2017년 02월 03일2019년 10월 0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를 읽는다는 것, 그리고 시를 쓴다는 것 —계간 『문예바다』 2016년 겨울호 시 계간평 1 시인은 쓰고 나는 읽는다. 그러나 쓰거나 읽는 자들이 언제나 쓰고 읽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쓰고 읽는 자들은 쓰고 읽는 한편으로 그들의 […]
2017년 01월 04일2024년 01월 03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영화 <너의 이름은> 셋이서 영화 봤다. 그 셋은 딸, 그녀, 그리고 나이다. 영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영화 볼 때 옆에서 음료나 팝콘을 계속 먹어대면 영화에 […]
2017년 01월 04일2024년 01월 03일나의 그녀, 딸 딸이 해준 아침 식사 오늘 딸이 내준 아침 식사이다. 유학하고 있을 때 놀러가면 이렇게 아침을 내주더니 오늘은 일어나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하더니 이렇게 내밀었다. 샌드위치와 차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