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0일2025년 07월 2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네 가지를 담아 얻은 사진 세상 나무와 하늘과 구름과 바위를 담아 사진 한 장을 얻었다. 사실 누군가를 따라한 것이다. 맞다, 윤동주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담았던 윤동주는 오래 […]
2025년 07월 14일2025년 07월 14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알콜중독자와 노숙자의 사랑 – 영화 ⟪봄밤⟫ •영화 <봄밤> 봤다. 상영 시간은 오후의 한낮이었고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관을 나서니 여름밤이었다. 목련이 몽우리를 잡고 있는 봄밤에 봤더라면 영화를 보고 나서 […]
2025년 07월 14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의 집 택배가 오면 고양이가 상자를 집으로 삼는다. 그리 오랫동안 좋아하진 않는다. 3, 4일 애용하다 시큰둥해진다. 그리고 또 택배가 오면 새로운 집이 마련된다. 우리는 […]
2025년 07월 13일2025년 07월 13일시의 나라 중고 시집 달달이 새로 나오는 시집들을 살펴보고 그 중에서 몇 권을 골라 구입하는 편이다. 새로 나오는 시집 중에 송희지 시인의 시집이 눈에 띄었다. 이번 […]
2025년 07월 13일2025년 07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봉숭아의 사랑 봉숭아꽃은 특별한 꽃이다. 손톱을 물들여 색을 옮기고 그곳에서 색만으로 다시 꽃을 피운다. 손톱은 다시 피는 봉숭아꽃의 작은 꽃밭이 된다. 손톱을 잘라 낼 […]
2025년 07월 12일2025년 07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바다가 겪는 의문의 1패 사람들은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 집을 짓는다. 바다가 보이면 집이 더 비싸다. 집값을 올려주고도 바다는 돈 한푼 받지 못한다. 바다나 어지럽히지 않으면 […]
2025년 07월 11일2025년 07월 1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이 고도가 그 고도인가 오픈 소스 프로그램 중에 고도 엔진이라고 있다. 게임 개발에 사용된다. 이름 때문에 볼 때마다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가 생각난다. 도대체 기다리는 그 […]
2025년 07월 10일2025년 07월 1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옥수수의 머리 염색 머리 염색에 관해선 어느 미용실도 옥수수를 넘볼 수가 없다. 머리라고 했지만 사실은 수염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볼 때마다 수염이 아니라 머리라고 해야 […]
2025년 07월 08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우리 집 고양이의 2025년 여름 으와, 정말 지독한 여름날이다. 집구석에 가만히만 있어도 축축 늘어진다, 늘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