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4일2026년 02월 1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정상이 된 타호 컴퓨터로 맥북을 사용하고 있다. 아이폰으로 유명한 애플의 노트북이다. 맥북은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윈도 시스템을 쓰지 않고 맥OS라 불리는 자체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2026년 02월 14일2026년 02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땅콩의 친구 땅콩이 가장 친한 것은 맥주이다. 땅콩을 꺼내면 꼭 내게 맥주를 불러다 같이 놀자고 한다. 친한 친구를 부르자는 데 그 부탁을 안들어줄 수가 […]
2026년 02월 13일2026년 02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차와 꼬리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달린다. 줄줄이 이어 달리면 차는 평소에는 있지도 않았던 꼬리가 생긴다.
2026년 02월 12일2026년 02월 1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중식당 콴쒸이의 짜장면 광화문에 있는 중식당 콴쒸이에서 짜장면을 먹었다. 영화를 보고 난 뒤였다. 오전의 이른 시간에 영화를 봤다. 빌딩의 지하에 영화관이 있었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
2026년 02월 11일2026년 02월 1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자물쇠를 걸었던 사랑의 맹세 허공에 온통 연인들의 마음이었고 마음엔 자물쇠가 걸려 있었다. 사랑이란 널 내 마음 속에 가두고 문을 영원히 잠가놓고 싶다는 구속의 욕망 같은 것이었다. […]
2026년 02월 10일2026년 02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달과 햇볕 한 조각의 아침 귀국 베트남의 다낭에서 3일을 보내고 고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돌아올 때 내가 다낭에서 탄 비행기는 밤비행기였다. 밤의 공항은 떠나는 이들로 북적였지만 전광판의 비행기들은 모두 […]
2026년 02월 09일2026년 02월 0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다의 선 파도를 앞세우고 밀려온 바다가 모래밭에 엎어져선 끊임없이 하얗게 선을 그었다. 바다가 말했다. 선이란 물거품 같은 거야. 그어놓아도 거의 아무 의미가 없지. 아침 […]
2026년 02월 08일2026년 02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손가락의 말 베트남 다낭의 야시장에 들러 캔맥주 하나 사 마시고 머리밴드 두 개 샀다. 헤어밴드라고 말하면서 내 머리에서 머리띠를 풀어 손가락으로 가리켰더니 상점의 여자가 […]
2026년 02월 07일2026년 02월 07일글의 세상 빨리빨리의 업보 베트남의 다낭에 가서 코코넛배를 탔다. 코코넛 나무의 잎으로 만든 배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바구니를 닮았다. 나는 반달을 떠올리며 이 배를 반달배라고 불렀다.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