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7일2021년 02월 1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저녁의 아침 생각 저녁이면 골목의 동쪽 끝이 환하다. 내가 사는 곳은 서쪽과 동쪽으로 언덕을 두고 몸을 낮춘 곳이다. 서쪽 언덕이 더 높다. 때문에 서쪽 언덕을 넘어간 저녁이 아직 […]
2021년 02월 11일2021년 02월 1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저녁해와 가로등 산을 넘어가는 저녁해가 가로등에게 말한다. 나는 간다. 이제 밤은 너네들이 책임져.
2021년 01월 07일2025년 01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아이폰 8 플러스 핸드폰을 바꿨다. 그동안 아이폰 6s를 쓰고 있었는데 아이폰 8 플러스로 바꿨다. 그녀가 쓰던 것이다. 그녀는 최신의 아이폰 12 프로 맥스로 변경했다. 살면서 […]
2021년 01월 04일2021년 01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새와 피뢰침 가끔 새는 아파트 꼭대기의 피뢰침에 앉아서 쉬곤 했다. 그때마다 느낌이 묘했다. 마치 번개가 된 기분이었다.
2020년 12월 25일2020년 12월 28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20 2020년엔 당뇨약과 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약이 몸에 맞질 않아 많은 고생을 했다. 일단 잘 걷질 못했다. 100보 정도만 걸어도 머리가 어지러워지면서 […]
2020년 12월 01일2022년 04월 1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순대 같은 눈물 — 권혁웅의 시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 시인 권혁웅의 시집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를 처음 접했을 때, 시집의 제목에 대하여 내가 보인 반응은 순대가 도대체 어떻게 울어였다. 시집을 […]
2020년 11월 16일2020년 12월 20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꽃과 나무의 내면에서 만나는 역동적 삶 —이상열의 그림 세계 한 시인의 싯구절에서 그림이 무엇인가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만났다. 김언의 시 「팔레트」이다. 시는 “나무가 없으니 숲이라고 썼다”는 말로 시작된다. 말이 안된다. 나무가 […]
2020년 11월 14일2022년 11월 14일이소선합창단 노래와 구호 속에 다시 살아나 노동자의 행진이 된 전태일 – 이소선합창단의 전태일 50주기 추도식 공연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이소선합창단은 마석의 모란공원에서 있었던 전태일 50주기 추도식에 참가하여 노래로 함께 했다. 50년전 전태일은 22살이었다. 그는 노동자가 일하는 기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