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스런 어떤 아침
국과 반찬이 있는 아침상을 차렸다. 그렇다고 아침을 했다고 하기는 민망하다. 밥은 흰쌀밥이다. 원 플러스 원 행사를 하길레 잽싸게 사둔 것이다. 포장의 윗부분을 […]
태풍도 막지 못한 노동자의 집회 – 명동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목요집회
세종호텔 노조는 2023년 8월 10일 목요일 명동에서 집회를 가졌다.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집회이다. 보통 때는 세종호텔 앞의 보행로를 집회 장소로 […]
집안의 숫자
집안에 숫자가 있다. 보일러 제어기의 33은 실내 온도의 숫자이다. 30까지는 참을만한데 33에 이르면 거의 참기 어렵다. 보일러 제어기의 숫자는 에어컨 가동할 시기를 […]
누군가를 지우고 싶을 때의 언어 — 유계영의 시 「인그로운」
시인 유계영의 시 「인그로운」에서 한 구절을 들여다 본다. 못 본 척하고 돌아누워 있다 혼자 떠드는 텔레비전 소리—유계영, 「인그로운」 나는 이를 누군가가 텔레비젼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