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7일2022년 01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삽질 예전에는 총칼갖고 노는 놈들이가장 무섭다고 생각했는데직접 겪어 보니삽질하며 돈만 쫓던 놈이세상에서 제일 무섭다. **뒤늦게 떠오른 이런저런 생각들:삽질하며 돈만 쫓던 놈이 더 무서운 […]
2009년 07월 15일2022년 01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신나는 날 만들기 초간단 프로젝트 신나는 날 하나 없고매일매일이 지루하고 따분하다면신나는 날 만들어보시라.아주 간단하다.위의 사진에서처럼 하시면 된다.부웅하고 효과음도 곁들여 보시라.신이 한결더 그럴듯하게 난다.굽이 있는 여자 신발이 비행에 […]
2009년 07월 14일2022년 01월 20일사람과 사람 물에 발걸기 아이들이 물에서 놀고 있다.물은 그냥 텀벙거리며 돌아다니기만 해도그 시원함으로 즐거움을 주지만몇몇 아이들은 또다른 즐거움을 찾아낸다.그건 바로 좁은 수로를 따라급한 속도로 내려가는 물줄기에대놓고 […]
2009년 07월 13일2022년 01월 20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할미꽃 할미꽃은 두 가지로 할미꽃이다. 꽃이 필 때는그 휘어진 허리로 할미꽃이다. 꽃을 보내고 난 뒤에는하얗게 센 머리로 또 할미꽃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할머니이지만서양에선 할머니가 […]
2009년 07월 12일2022년 01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밤나무 십리절반 오리나무방귀뀐다 뽕나무대낮에도 밤나무 이름은 밤낮없이캄캄했으나밤나무의 아침 역시우리와 똑같이 환했다.
2009년 07월 11일2022년 01월 2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물안개 피어오르는 섬강의 아침 어떤 이는물안개 피어오르는섬강의 아침이 옆에 있어도너무 피곤해서 강변으로 나가질 못하며 어떤 이는물안개 피어오르는섬강의 아침이 옆에 있어피곤한 줄도 모르고아침의 강변으로 나간다.
2009년 07월 09일2022년 01월 2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국화 2 넌 지금 피고 있는 거니,아님 널 부르는 네 안의 소리가 있어네 속으로 말려들어가고 있는 거니? 몇년 전에 찍은 사진이니아마도 사진을 찍을 때는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