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03일2022년 04월 03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빗방울로 엮은 사랑 연서 열한번째 가장 짜릿한 승리는 역시 역전승이다.사랑에 관한 얘기도 막판 뒤집기의 짜릿함이 있을 때더 재미나지 않을까.오늘의 사랑 연서는 그 뒤집기를 생각하며 엮었다. 당신은 위해 […]
2005년 08월 03일2022년 04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1930년대의 연애십결 뒤집어 보기 내가 가입해 있는 맥주라는 매킨토시 동호회에 연애십결이라는 것이 올라와 있었다. 동아일보에서 창간한 여성잡지 <신가정>에 1935년에 실린 내용이라고 한다. 그 10가지 연애의 비결은 […]
2005년 08월 02일2022년 04월 0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날자, 날자꾸나의 욕망 한동안 하늘을 나는 꿈을 무던히도 많이 꾸었다.왜 그렇게 날고 싶었던 것일까.날고 싶다는 것은 박제된 자의 욕망이다.지상의 걸음이 불편한 새는안정된 인간의 보행을 부러워 […]
2005년 07월 31일2022년 04월 02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빗방울로 엮은 사랑 연서 열번째 사랑할 때 가장 힘겨운 순간은내가 가장 못하는 것,내가 갖고 있지 못한 것을 해주어야 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상대방이 바라는 것이 내가 가장 못하는 […]
2005년 07월 29일2022년 04월 02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빗방울로 엮은 사랑 연서 아홉번째 처음 만나 서로를 눈에 넣어도 안아프던 시절,둘 사이의 마음 속엔 사랑이라 이르는 느낌이분명하게 자리를 잡고 있게 마련이다.그러나 오랫동안 함께 살다보면그 사랑의 느낌은 […]
2005년 07월 27일2022년 04월 0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MP3 플레이어를 새로 사다 급기야는 MP3 플레이어를 사고야 말았다.내가 주로 쓰는 MP3 플레이어의 기능은 사실은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녹음 기능이었다. 가끔 인터뷰를 해야 하는 […]
2005년 07월 26일2022년 04월 02일산에서 절반은 폭포, 절반은 나무와 동행하다 대부분의 산이 그렇듯이 강촌의 삼악산도 오르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하지만 등선 폭포로 오르는 길을 택하면절반은 폭포가 동행해주며,나머지 절반은 숲의 나무들이 동행해 준다.입구의 폭포 […]
2005년 07월 25일2022년 04월 02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모여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움 종종 사람들은 그냥 모여 있는 것만으로아름다움을 이루곤 한다.그들이 그 자리에 의도적으로 모인 것은 절대로 아니다.사진 모델들처럼정해진 동선을 따라 위치를 잡고지금 그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