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earch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 home
  • Menu
    •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 글의 세상
      • 시의 나라
      • 소설의 세상
      • 여기저기 쓴 글들
    • 나의 그녀
      • 나의 그녀
      • 딸
      • 어머니
    • 사진 그리고 이야기
      •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 고양이
      • 장미 이야기
      • 산에서
      • 바다에서
      • 서울에서
      • 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 여행길에서
    • 연애편지
    • 그녀 이야기
    • 사람과 사람
    • 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 번역으로 좋은 글 읽어보기
    • 컴퓨터 갖고 놀기
    • 기타 등등
  • Collection
    • 발표 작품
    • 시 읽기의 즐거움
    • 시인 오규원
    • 화가 이상열의 그림 세계
  • Gallery
    • 장미의 세상
  • 알림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Search Toggle menu
2013년 07월 30일2021년 11월 2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구름의 마음

구름의 마음은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우울한 잿빛 표정으로도대체 끝은 있는 건가 싶게눈물을 쏟을 때는 언제고오늘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나는 그저 우산을 접었다 […]

2013년 07월 29일2021년 11월 2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물과 돌

물속의 돌 하나,바깥으로 내놓은 머리가 하얗게 말랐다.같은 돌인데마른 몸의 색과 젖은 몸의 색이확연히 다르다.물은 속이 훤히 비치도록 투명하다.투명은 아무 것도 건드리지 않을 […]

2013년 07월 28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길끝의 고양이

길의 끝에 고양이 한 마리가 서 있다.녀석의 눈초리는 나를 노려보고 있는원망스런 눈초리이다.나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언덕길을 내려오다날개를 다쳤는지 날지 못하고덤불 속을 푸드덕거리며 […]

2013년 07월 27일2021년 11월 2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바람과 종이 한 장

곧잘 바람이 집안으로 들어와선여름 더위를 식혀준다.찜이라도 쪄먹을 듯한 더위가 몰려올 땐반갑기 그지 없지만바람은 장난기가 심하다.들어올 땐 얼굴의 땀을 훔쳐주며여름 더위 다 몰아내줄 […]

2013년 07월 26일2021년 11월 2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길에 생긴 물웅덩이

비가 심하게 내리자도로에 물이 고여곳곳에 웅덩이다.웅덩이는 불편하다.하지만 너무 불편해 하지 마시라.웅덩이는 올려다 보던 모든 것들을그 안에 담아 내려다 보게 해준다.달도, 나무도, 모두가웅덩이 […]

2013년 07월 25일2021년 11월 2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집으로 가는 길

하루가 저문다.집으로 갈 시간이되었다는 뜻이다.하루는 항상 이맘 때쯤기운 태양을 앞세워저녁으로 걸음을 옮기며그 시간을 알린다.멀리 자전거를 타고 가는개의 주인이 있다.집으로 가는 길이지만급하게 자전거 […]

2013년 07월 24일2021년 11월 27일사람과 사람

축산 농민들의 홈플러스 앞 항의 집회

우리 동네 홈플러스 앞에서닭을 키우는 축산 농민들이 항의 집회를 가졌다.빌미를 제공한 것은 홈플러스의 냉동 닭고기 수입과 판매였다.농민들이 시위를 하기 전엔우리가 사다 먹는 […]

2013년 07월 23일2020년 09월 26일시의 나라

침수된 반지하 방에서의 상상력 – 최하연의 시 「호우」

비가 내린다. 엄청나게 내린다. 열흘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 살고 있는 곳이 반지하 방이면 마음이 심란해진다. 반지하 방엔 심한 호우 끝에 물이 […]

2013년 07월 22일2021년 11월 2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초록 물고기

앙상하게 뼈만 남은 물고기 한마리,여전히 시퍼렇게 살아바람 속을 헤엄치고 있었다.초록 물고기였다.

글 페이지 매김

< 1 … 269 270 271 … 596 >

  • Twitter
  • Facebook
  • Instagram

새글

  • 느티나무 그늘2026년 05월 18일
  • 하나의 양분2026년 05월 17일
  • 저만치 가는 사랑2026년 05월 16일
  • 바다의 마음2026년 05월 14일
  • 바람의 막대사탕2026년 05월 13일
  • 강의 깊이와 우리의 꿈2026년 05월 11일
  • 장미의 나비 브로치2026년 05월 11일

최근 댓글

  1. 바람의 막대사탕의 KDW2026년 05월 14일

    날아다니는 달콤한 맛의 탄생이죠. ㅋㅋ

  2. 바람의 막대사탕의 문영철2026년 05월 13일

    사탕의 맛의 맛은 밖으로 나가진 않잖아요. ㅎ 작가님 글은 논점과 생각의 비약이 많아요. 그런데 좋아요. 단어를 포장하는 맛은 최고 인거…

  3.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KDW2026년 05월 09일

    꽃들이 봄이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낸 예쁜 얼굴들 같았습니다.

  4. 구겨서 버린 햇볕의 KDW2026년 05월 09일

    도시는 햇볕이 반듯하게 자리를 펼 수 있는 곳이 드문 듯 싶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KDW2026년 05월 09일

    가로등에게 조명을 부탁해 볼 걸 그랬네요.

  6.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한 번의 겨울, 다가올 봄. 그에 따른 숨결. 이미 꽃은 다 알고 있었다. 누구도 노랑의 꽃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처럼

  7. 구겨서 버린 햇볕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굉장히 글을 오래 보게 하는 문체 인데요. 마음에 담아 놓고 좀더 생각을 해볼겠습니다. 오랫만에 생각을 길게하는 글을 보게되서 즐겁습니다.

  8.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흐뭇한 달빛이 추가 됐으면 더 좋았겠어요.

태그

4대강 사업 반대 (23)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29) 9일간의 도쿄 여행 (29) 가로등 (11) 가을 (15) 갈대 (12) 갈매기 (14) 감 (13) 개나리 (18) 고양이 (38) 구름 (40) 꽃 (11) 나무 (13)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 (14) 단풍 (39) 달 (12) 담쟁이 (22) 두물머리 (14) 매화 (23) 목련 (16) 민들레 (12) 벚꽃 (21) 별꽃 (11) 사랑 (16) 산수유 (22) 선자령 (9) 설악산 (14) 시 계간평 (15) 시인 오규원 (9) 억새 (10) 연꽃 (16) 연인 (12) 영월 정선 기행 (13) 이명박 정권 반대 (28) 이소선합창단 (97) 일몰 (17) 자전거 (10) 잠자리 (12) 장미 (43) 제비꽃 (10) 진달래 (33) 철쭉 (11) 촛불집회 (15) 코스모스 (10) 화가 이상열 (17)
© 2004-2026 김동원의 글터 and Kim Dong Won. All Rights Reserved.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Close menu
  • home
  • Menu
    •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 글의 세상
      • 시의 나라
      • 소설의 세상
      • 여기저기 쓴 글들
    • 나의 그녀
      • 나의 그녀
      • 딸
      • 어머니
    • 사진 그리고 이야기
      •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 고양이
      • 장미 이야기
      • 산에서
      • 바다에서
      • 서울에서
      • 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 여행길에서
    • 연애편지
    • 그녀 이야기
    • 사람과 사람
    • 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 번역으로 좋은 글 읽어보기
    • 컴퓨터 갖고 놀기
    • 기타 등등
  • Collection
    • 발표 작품
    • 시 읽기의 즐거움
    • 시인 오규원
    • 화가 이상열의 그림 세계
  • Gallery
    • 장미의 세상
  •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