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16일2021년 12월 08일산에서 2002년과 2008년의 북한산 옛 사진들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니전에 갔던 산들에 다시 가고 싶어진다.사진을 살펴보니 북한산은 두 번을 올랐다.사진을 찍지 않고 그냥 등산만 했던 기억도 있는데언제였는지 흐릿하기만 […]
2012년 09월 16일2021년 12월 08일산에서 내가 올랐던 강원도의 산 강원도 산골에서 자랐던 관계로어렸을 적 산과 아주 친하게 지냈다.내가 살았던 영월의 문곡리는강원도의 마을이 거의 모두 그렇듯이사면이 모두 산으로 둘러쌓여 있었다.하지만 그 산들은 […]
2012년 09월 15일2020년 08월 0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산에서 2002년과 2006년의 태백산 서울의 동쪽 끝에서 살아 강원도가 가깝다보니다른 곳에 비해 강원도의 산들을 많이 올랐다.손에 꼽아보면 오대산, 설악산, 치악산, 태백산이 있다.손에 꼽고보니 이들 네 개의 […]
2012년 09월 14일2021년 12월 08일시의 나라 주저하고 망설이는 작은 목소리의 삶—이창수의 신작시 1단호한 삶이 있다. 삶이 단호하면 대개 목소리가 커진다. 아울러 삶이 직접적이고 실천적 행동으로 뜨거워진다. 반대로 주저하고 망설이는 삶이 있다. 그런 경우엔 대개 […]
2012년 09월 12일2021년 12월 08일산에서 검단산에서 본 두물머리 풍경 하남에 있는 검단산은아마도 내가 가장 많이 오른 산이 아닐까 싶다.많이 올랐다고는 해도 다섯 손가락을 겨우 꼽을 정도이다.남한산성도 자주 걸음하기는 했지만남한산성은 내게 산이란 […]
2012년 09월 11일2021년 12월 08일여행길에서 정선 몰운대 영월과 정선은 서로 붙어 있다.영월의 바로 곁이 정선이다.영월은 제천과도 붙어있다.정선은 같은 강원도이지만제천은 도를 달리하여 충청도에 속한다.하지만 가는 길의 편리함을 생각하면오히려 도를 달리하는 […]
2012년 09월 11일2021년 12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말의 사랑 말의 사랑에는많은 말이 필요없다.딱 두 말만 있으면 된다.바로 암말과 숫말이다.암말과 숫말이 만나 사랑을 하면말이 잘 맞는다.
2012년 09월 10일2021년 12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광대노린재와 외계인 내가 소리쳤다.야, 외계인이다!손톱만한 초미니 외계인이다!외계인들은 자기 그림자를자기가 들고 다니다가그림자를 발밑에 내려놓고 쉰다. 외계인이 말했다.야, 시끄러워.난 광대노린재야.넌 항상 그 각도가 문제야.사람들 찍을 때는 […]
2012년 09월 08일2021년 12월 08일산에서 강화 고려산,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같은 곳을 오래간만에 다시 찾는 경우가 있다.오랜 시간은 기억을 지워버리고그러면 다시 찾은 곳은내가 정말 이곳에 왔던가를 되묻게 하는생소한 곳이 되고 만다.하지만 사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