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진 그리고 이야기
대화 혹은 기다림
아는 사람들과 어울려 영화보고, 술먹고,그리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립니다.버스 정류장을 보니한 사람에게선 시선을 허공에 올려놓고 보내는멍한 시간이 보입니다.두 사람에게선 버스 오는 […]
뭉치면 따뜻해요
“뭉치면 따뜻하고, 흩어지면 춥다.” -아니, 한 여름에 미쳤어. 그러다 떠죽으려고 그래. “너도 우리처럼 하루 종일 물에서 놀아봐.입술이 퍼래지고 따뜻한게 저절로 그립지.”
잠깐의 강화 여행
어제(8월 2일)는 잠깐 강화에 다녀왔다.원래는 김포의 양곡에서 그녀가 일을 보는 동안 나는 사진을 찍다가나중에 둘이 함께 합류하고간 김에 강화 정도로 이동하여 사진을 […]
사랑해 5
사랑해, 사랑해.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앞에서그 사랑을 입에 달았겠지.그러니 당신은 그렇게 생각할 거야.이구, 또 사랑이야, 지겨워.전부 주둥이에만 사랑을 달고말만 번지르르하게 꾸며.이젠 사랑해라고 […]
사랑해 4
나는 내 온몸으로 사랑을 말하겠어.내 사랑은 온통 초록으로 가득해. “사랑해” 나는 모두가 초록의 사랑을 말할 때하얀 사랑을 말하겠어.색깔이 다른 사랑을 꿈꾼다면 내 […]
5일 동안의 연꽃 여행
5일 동안 연꽃만 찍으러 다녔다.모두 서울이나 그 인근의 가까운 곳들이었다.물론 연꽃만 찍지는 않았다.하지만 여행의 기본축을 이룬 것은 연꽃이 있는 곳이었다.연꽃 여행의 이틀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