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01일2022년 04월 06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걸어서 양근대교를 건너며 오늘 오후에 차를 몰고 양평으로 나섰다.일요일 오후의 양평길은 나가는 것은 쉽지만 같은 길을 따라 돌아오기는 쉽지가 않다.우리가 바람같이 양평으로 나가는 동안 들어오는 […]
2005년 12월 28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비오는 어느 7월의 청평호 2004년 7월 12일날은 비가 많이 왔다.원래 그날 나의 일정은 일찌감치 군산으로 떠나 선유도로 가는 것이었으나비가 워낙 많이 와서 그냥 집에서 뒹굴고 있었다.그러다 […]
2005년 12월 27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남이섬의 추억 가끔 두번째 방문에서 낯익은 반가움이 아니라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당혹감을 느낄 때가 있다.그런 기억 중의 하나가 정동진이다.널리 알려지기 전에 그곳을 찾았던 우리는두번째 […]
2005년 12월 18일2022년 04월 06일서울에서 눈이 찾아오다 눈은 소리없이 찾아온다.비가 걸음하면 집안에 앉아서도 가늠이 되나눈은 그렇질 못하다.분명 보고 있으면 펑펑 소리가 나는데왜 문닫아 걸고 집안에 있을 때는 그 소리가 […]
2005년 12월 16일2022년 04월 06일여행길에서 눈을 찾아서 – 충남 판교면 후동리에서 눈은 원래 강원도의 것이나어찌된 일인지 요며칠 동안 눈은 계속 남쪽으로부터 그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어제(12월 15일) 나는 남쪽으로부터 올라온 눈소식의 자장에 끌려결국 집을 […]
2005년 12월 14일2022년 04월 06일바다에서 순천만 풍경 두번째 벌써 1년전의 일이 되어 버렸다.용산역에서 밤열차를 타고 내려가 하루 종일 순천만을 쏘다니던 것이.그때가 2004년 12월 17일이었다.그날은 참 특이한 일이 있었다.대대포구란 곳에서 순천만의 […]
2005년 12월 10일2022년 04월 06일산에서 검단산과 길의 추억 검단산에는 한 서너 번 간 것 같다.집에서 가까운 하남시에 있는 산이다.그 중에서 카메라를 갖고 올라가 사진을 찍은 것은 두번이다.한번은 2004년 8월 26일이었고, […]
2005년 12월 10일2022년 04월 07일바다에서 속초에 가서 파도를 보던 날 올해(2005년) 2월 16일날, 나는 속초를 다녀왔다.동해에 많은 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듣고눈이 내린 풍경을 찍을 목적으로 나선 길이었다.그때 내가 깨달은 것은 눈이 왔을 […]
2005년 12월 07일2022년 04월 07일여행길에서 달과 나무 – 양평 용문사에서 이상하게 인연이 없는 곳이 있다.바로 양평의 용문사가 그곳이다.그녀는 대학 다닐 때 한번 그곳을 간 적이 있다고 했다.그녀의 기억 속엔 절 앞의 은행나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