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07일2022년 01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폭설 똑똑똑, 똑똑똑, 배달 왔어요, 배달.오늘은 하얀 눈소식이예요. 눈소식이요?어디 어디요.히야, 좋기는 한데무슨 소식을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안기시나요? 10년치를 한꺼번에 갖고 와서 그래요.소식이 너무 많아 […]
2010년 01월 03일2022년 01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화장실과 똥광 화장실이 똥광이란다.웃긴다.근데 생각해보니 그게 맞긴 맞다.광이란게 우리 말로 무엇인가를 넣어두는 곳이니 말이다.똥광이란 그러니 똥을 넣어두는 광이라는 뜻이 된다.그냥 웃기려고 만든 화장실 표지 […]
2009년 11월 11일2022년 01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갈래길 살다 보면 우리는 갈림길 앞에 서게 된다.그러면 우리는 둘 중 한 길을 선택해야 한다.어느 길로 가느냐에 따라 삶이 완전히 달라지기도 한다. 아니, […]
2009년 11월 10일2022년 01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갈대의 마음 바람이 불 때마다갈대는 일제히 바람의 방향으로 몸을 눕혔다. 가지 말라고 바지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는 것인지가서 잘먹고 잘 살라고 손을 흔드는 것인지 알 수 […]
2009년 11월 03일2022년 01월 1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용파리와 잠자리 우리 말로는 잠자리.영어로는 드래곤플라이(dragonfly).잠자리란 말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우리는 잠자리하면가을 하늘을 떠다니다아무 곳에서나 날개를 접고 휴식을 취하는작은 잠자리를 떠올린다.그러나 영어로 보자면 드래곤플라이,즉 용과 […]
2009년 10월 27일2020년 08월 0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세상을 완전히 뒤집어 버려 세상을 완전히 뒤집어 버려!왜냐구?짜릿하고, 신나고, 재미나니까.뒤집는 것도 아주 간단해.표만 한장 구입하면 돼.
2009년 10월 14일2022년 01월 1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내 고향 문곡리 – 고향의 이름 왼쪽의 흰 부분은 연덕천.물이 말라서 허옇게 나오고 있다.사진의 왼쪽으로 가면 정선,오른쪽에서 남쪽으로 가면 영월,오른쪽에서 길을 따라 북쪽으로 가면 평창이 나온다. 내 고향은 […]
2009년 10월 13일2022년 01월 1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개들의 대화 홍대앞의 한 카페.개 두 마리 앉아서다정히 대화 중이다.그런데 뒤로 돌아가 봤더니맞은 편 개가 딴데로 시선을 두고 있다. 아니, 상대방이 얘기를 하는데왜 딴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