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7월 06일2022년 04월 12일사람과 사람 영월 기생 경춘 원래 그녀의 이름은 고노옥(高魯玉)이었다.조선 영조 33년(1757년) 영월읍 관풍헌 인근에서 태어났다.노옥은 8세 때 부모를 모두 여의고 살길이 막막해지자 기생이 되었다.기생이 되면 그 전의 […]
2010년 07월 01일2022년 01월 07일사람과 사람 참새와 아저씨 내가 알고 있는 새 중에서가장 눈치빠른 새는 참새이다.어릴 때 동네 어른들은종종 공기총으로 새 사냥을 하곤 했다.그때면 부지기수로 잡히는 건 노랑턱멧새였다.우리는 그 새를 […]
2010년 05월 31일2022년 01월 07일사람과 사람 부엉이 바위 다음에 봉하에 가면부엉이 바위까지 올라가 볼 생각이다.나는 그가 궁지에 몰려죽음을 선택했다고 생각지 않는다.그만한 그릇의 사람이라면 그렇게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나는 그가 죽음으로 길을 […]
2010년 05월 23일2022년 01월 07일사람과 사람 봉하마을로 노무현을 보러가다 작년 이맘 때쯤 노무현이 세상을 떴습니다.살아 있을 때 한번 찾아보고 싶었던 그를그가 세상 떠나고 난 지 한해만에 찾아보았습니다.가는 길에 빗발이 가늘게 뿌리고 […]
2010년 04월 30일2022년 04월 12일사람과 사람 농업을 싸워서 지켜야 하는 나라 등 떠밀어 해보라고 해도다들 주저하는 게 농업이 아닐까 싶다.작은 텃밭 가꾸며 살아가는 전원적 삶은 동경하지만본격적인 농사라고 하면 누구나 주저할 것만 같다.나도 그렇다.그런데 […]
2010년 04월 27일2022년 01월 08일사람과 사람 나무 십자가에 새싹이 돋다 매일 오후 3시,4대강 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생명 평화 미사가 열리는 곳,바로 팔당의 두물머리에는 강가에 십자가가 서 있다.그 십자가에 새싹이 돋았다.그곳에서 처음 십자가를 […]
2010년 04월 26일2022년 01월 08일사람과 사람 강의 목소리 요즘 들어 자주 두물머리의 강가에 선다.그 전에도 강가에 선 적은 많았다.강가에 서면 대개 강은 말이 없다.가끔 강에선 고기들이 수면 위로 뛰어오른다.아니면 주둥이를 […]
2010년 04월 25일2022년 01월 08일사람과 사람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의 명동성당 미사 80년대 이 땅 민주화의 보루였던 명동성당이이제 4대강 사업 저지의 보루가 됩니다.오늘, 그러니까 4월 26일 월요일부터매일 저녁 7시 30분에 명동성당 들머리에서이명박 정권의 4대강 […]
2010년 04월 20일2022년 01월 08일사람과 사람 MB 씹기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두물머리의생명 평화 미사에 참석해보면대개는 신부님들이 즐거운 유머를 선물하는데4월 18일의 미사 때는 예외였다.이 날은 “강동 촛불”이란 모임에서 회원들이 찾아와 미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