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14일2022년 04월 04일사람과 사람 표정은 살아있다 사람들의 얼굴에 아무 표정이 없을 때면얼굴이 텅빈 것 같다.아무리 푸른 목초가 우거져도전혀 움직임을 찾을 수 없으면드넓은 초원도 텅 빈 것처럼 보인다.표정이 없다는 […]
2006년 03월 13일2022년 04월 05일사람과 사람 현재형 만남 – <맥주>의 번개 모임에서 인터넷이 없었다면 이런 만남을 꿈꿀 수 있었을까.인터넷이 가져다준 가장 큰 선물이라면그건 풍요로운 정보의 바다가 아니라사실은 이러한 현재형 만남이다.과거형 만남의 질곡을 털어내고사람과 사람 […]
2006년 02월 19일2024년 01월 29일사람과 사람 고향 친구들 2월 18일 토요일날 고향 친구들을 만났다.영월서 네 명이 올라오고,인천에서 두 명이 합류했으며,서울에서 보탠 인원은 두 명이었다.그리고 서산에서도 한 명이 시간을 내주었다.모두 아홉 […]
2005년 11월 14일2022년 04월 07일사람과 사람 새가 손끝으로 날아들다 – 남한산성 오르는 길에서 서너 번 남한산성을 찾은 일이 있지만항상 그때마다 차를 갖고 가거나아니면 버스를 타고 산성 속의 마을 한가운데로 들어갔었다.그리고 그곳에서 산성 안의 성벽을 따라 […]
2005년 11월 12일2022년 04월 07일사람과 사람 빼빼로 데이의 행복 11월 11일, 유난히 거리에서 선물을 받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광화문으로 가는 지하철 속에서도 예외없이 그런 젊은이를 만날 수 있었다. 얼굴에 […]
2005년 10월 25일2022년 04월 06일사람과 사람 그들 몫의 자유 휠체어를 밀고 있는 사람의 이름은 이영애이다.탤런트와 이름이 같지만내가 보기에는 탤런트 이영애보다 열배는 더 예쁘다.아이의 이름은 승현이다. 나는 자유롭다. 내가 자유롭다고 말했을 때의 […]
2005년 10월 10일2022년 04월 06일사람과 사람 진표네 가족과 산에 오르다 어제는 진표네 가족과 남한산성에 올랐다.가끔 나는 가족의 중심이 그 가족의 어머니나 아버지가 아니라아이들이 아닌가 싶다.가령 우리 가족의 경우, 김동원이나 조기옥의 가족이 아니라역시 […]
2005년 09월 16일2022년 04월 04일사람과 사람 진표, 아이들 세상의 그 즐거움 언젠가 시인 이진명이 그가 쓴 글에서 아이 자랑을 내비친 적이 있다.글의 내용으로 보면 시인은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만 나가면“너희들 얼음 구워봤어?”라고 묻고 있었다.시인의 […]
2005년 08월 21일2022년 04월 03일사람과 사람 봅 윌슨 이야기 미국엔 절단 장애인 골프 협회(National Amputee Golf Assoiciation(NAGA): http://www.nagagolf.org)란 것이 있다. 사고로 인하여 사지를 절단해야 했던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그 회원을 이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