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03일2019년 10월 0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를 읽는다는 것, 그리고 시를 쓴다는 것 —계간 『문예바다』 2016년 겨울호 시 계간평 1 시인은 쓰고 나는 읽는다. 그러나 쓰거나 읽는 자들이 언제나 쓰고 읽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쓰고 읽는 자들은 쓰고 읽는 한편으로 그들의 […]
2016년 11월 17일2019년 10월 0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인의 감각, 그 감각에 세상이 포착될 때 —계간 『문예바다』 2016년 가을호 시 계간평 1 과학의 이름으로 지각되는 세계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과 빗나갈 때가 있다. 가령 사람들은 보통 하루의 길이를 24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그 24시간을 지구의 자전 […]
2016년 07월 09일2023년 08월 29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우리의 현실은 어떻게 시가 되는가 —계간 『문예바다』 2016년 여름호 시 계간평 1 시는 시를 통하여 시를 보여주면서 시가 어떻게 시가 되는가를 동시에 보여준다. 즉 우리는 시에서 완결된 형태의 시와 함께 어떤 대상이 시로 […]
2016년 05월 25일2019년 10월 03일시의 나라 사랑을 찾아가는 어떤 여정 —김민정의 시세계 1 시를 읽는다는 것이 시를 받아들이는 일일 수 있다. 시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시를 그냥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즐기는 것이다. 언뜻 보기에는 어려울 […]
2016년 05월 23일2022년 04월 07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그들은 왜 매력적인가 —사회 변화의 양상과 엮어서 막연하게 짐작해 본 어떤 시인들의 대중적 인기와 그 연유 1 그들의 매력에 대한 두 가지의 짐작 내가 전해 들은 얘기는 그들의 시집이 잘 팔린다는 것이었다. 이 말은 오해의 여지가 있다. 사람들이 […]
2016년 05월 23일2019년 10월 0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겨울을 물으며 돌아본 빛나는 시의 언어들 —계간 『문예바다』 2016년 봄호 시 계간평 1 겨울이란 무엇인가. 계절의 하나라는 쉽고도 간단한 대답이 있을 수 있다. 누구나 내놓을 수 있는 답이다. 대답이 너무 간단하면 민망해지기 쉽고, 그리하여 […]
2016년 01월 24일2022년 04월 12일시의 나라 언어의 교란 속에 열리는 또다른 세상 —유병록의 시 다섯 편 1시의 세상에선 종종 교란이 발생한다. 언어의 교란을 말함이다. 사실 교란이란 말이 가장 흔하게 쓰이는 경우는 자연 생태계를 말할 때이다. 자연 생태계는 안정된 […]
2015년 12월 15일2020년 06월 03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 그 조용한 변혁의 언어들 —계간 『문예바다』 2015년 겨울호 시 계간평 1 시가 과학은 아니다. 그러나 과학이 세계를 인식해 가는 과정은 시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보자. 한때 우주의 기원에 대해선 두 […]
2015년 09월 11일2019년 10월 0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의 언어, 세상의 이면에 대한 은밀한 초대장 —계간 『문예바다』 2015년 가을호 시 계간평 1 있는 그대로의 숨김없는 세상이 정말 있는 그대로 세상을 드러내는 것일까.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세상이, 있는 그대로 세상을 다 보여주는 듯 하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