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07일2025년 01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아이폰 8 플러스 핸드폰을 바꿨다. 그동안 아이폰 6s를 쓰고 있었는데 아이폰 8 플러스로 바꿨다. 그녀가 쓰던 것이다. 그녀는 최신의 아이폰 12 프로 맥스로 변경했다. 살면서 […]
2021년 01월 04일2021년 01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새와 피뢰침 가끔 새는 아파트 꼭대기의 피뢰침에 앉아서 쉬곤 했다. 그때마다 느낌이 묘했다. 마치 번개가 된 기분이었다.
2020년 12월 25일2020년 12월 28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20 2020년엔 당뇨약과 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약이 몸에 맞질 않아 많은 고생을 했다. 일단 잘 걷질 못했다. 100보 정도만 걸어도 머리가 어지러워지면서 […]
2020년 12월 01일2022년 04월 1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순대 같은 눈물 — 권혁웅의 시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 시인 권혁웅의 시집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를 처음 접했을 때, 시집의 제목에 대하여 내가 보인 반응은 순대가 도대체 어떻게 울어였다. 시집을 […]
2020년 11월 16일2020년 12월 20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꽃과 나무의 내면에서 만나는 역동적 삶 —이상열의 그림 세계 한 시인의 싯구절에서 그림이 무엇인가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만났다. 김언의 시 「팔레트」이다. 시는 “나무가 없으니 숲이라고 썼다”는 말로 시작된다. 말이 안된다. 나무가 […]
2020년 11월 14일2022년 11월 14일이소선합창단 노래와 구호 속에 다시 살아나 노동자의 행진이 된 전태일 – 이소선합창단의 전태일 50주기 추도식 공연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이소선합창단은 마석의 모란공원에서 있었던 전태일 50주기 추도식에 참가하여 노래로 함께 했다. 50년전 전태일은 22살이었다. 그는 노동자가 일하는 기계가 […]
2020년 10월 27일2020년 12월 20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벤치의 독서광 — 문성해의 시 「벤치」 시인 문성해는 그의 시 「벤치」에서 “나는 앉아 있었죠/더럽고 낡은 벤치 위에”라고 말한다. 시의 첫구절을 읽으며 나는 생각한다. 앗, 나도 가끔 벤치에 앉아 […]
2020년 10월 24일2020년 12월 20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적의와 치욕으로 맺어진 사이 — 유병록의 시 「침대와 화분」 내가 시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가 갖고 있는 전복의 힘 때문이다. 나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은 한편으로 그 안전하고 편안한 세상이 […]
2020년 10월 23일2020년 12월 20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곶감 빼먹 듯 시읽기 — 권민경의 시 네 편, 「부케」, 「소년은 점을 치는 항해사였다」, 「오이 우유」, 「플라잉 월렌다스」 권민경이 그의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에 새겨놓은 시인의 말에 의하면 시는 시인에게서 떨어져 나온 시인의 분신 같은 것들이다. 시인은 시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