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1일2022년 01월 18일여행길에서 제주 여행 4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여행 셋째날의 아침이 밝았다.한라산의 후유증으로 다들 아구구, 아구구를 연발하며 몸을 일으켜야 했다.걸음을 크게 뗄 수가 없었고,가장 큰 공포의 대상은 내려가는 계단이었다.어제는 아침을 […]
2009년 09월 10일2022년 01월 18일산에서 제주 여행 3 – 관음사 코스로 한라산을 내려오다 서울 근교의 산이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높이가 그다지 높지 않고 등산로가 무수히 많다는 점이다.올라가다 힘들면 얼마든지 옆으로 샐 수가 있다.길게 갈 사람은 […]
2009년 09월 09일2022년 01월 18일산에서 제주 여행 2 – 성판악 코스로 한라산 백록담에 오르다 제주 여행의 둘째날 일정은 한라산이었다.나는 여섯 시에 눈을 떴고,건물 옥상과 베란다에서 사진 몇 장을 찍으며 아침 시간을 보냈다.영옥씨가 산에 가서 먹을 주먹밥을 […]
2009년 09월 08일2022년 01월 18일여행길에서 제주 여행 1 – 김포에서 제주로 그녀의 두 친구, 영옥이와 선애는내가 그녀를 사귀면서 내 친구도 되었다.그리고 그 남편들과도 친구가 되었다.결혼 전부터 만난 사이라오래 얼굴을 익히면서 격의가 없어졌고결혼 뒤에는 […]
2009년 09월 07일2022년 01월 18일산에서 제주 한라산 정상 제주에 두 번 가봤었다.한 번은 놀러내려간 길이었고,다른 한 번은 일 때문에 갔었다.놀러간 것은 아주 오래 전의 일이다.그때 처음으로 한라산에 올랐다.하지만 정상 바로 […]
2009년 09월 06일2022년 01월 1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빛의 밧줄 당신들은 내 몸을칭칭 동여 매었어,빛의 밧줄로.오, 이런 경우가 있다니.빛이 구속으로 오는 경우가 있어.당신들이 빛의 밧줄로나를 칭칭 동여매자내 몸은 빛으로 환해진 것이 아니라갑자기 […]
2009년 09월 05일2022년 01월 18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술의 주술 난 일이 안풀릴 때면 술을 마셔.그것도 꼭 2차까지 가고,집에서 마실 때면 두 병까지 마셔.그럼 일이 술술 풀릴 것만 같어.하지만 내 기대대로 될지는 […]
2009년 09월 04일2022년 01월 18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주차금지와 자전거 여기 주차금지인데… 왜 세웠어?우리는 차가 아니라 자전거잖아. — 주차금지가 마음에 걸리면 나처럼 새집 앞에 세워.새들은 차도 없고 자전거도 없어서 그런지집앞에 일년내내 주차해도 […]
2009년 09월 03일2022년 01월 18일시의 나라 기계와 몸 – 이원의 싯구절과 새로운 카메라에 대한 단상 전에 읽었던 시 구절의 느낌이새로운 경험과 함께 달리 와 닿을 때가 있다.가령 시인 이원은 그의 시 「몸이 열리고 닫힌다」에서“몸 속에 웹 브라우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