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2일2020년 08월 0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카메라와 사진 – 니콘 D700을 구입하다 가끔 사람들이 내게사진을 잘 찍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올 때가 있다.내 대답은 거의 천편일률적이다.“카메라하고 렌즈 좋은 거 사면 되요.”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카메라는 도구에 […]
2009년 09월 01일2022년 04월 09일시의 나라 손가락, 무지개, 그리고 그의 비평 ─ 정과리의 시 비평 1 미리 밝혀두는 글의 한계미리 글의 한계를 밝혀 두어야 할 것 같다. 글을 쓰기 위해 정과리의 비평을 마주했을 때 가장 놀란 것은 […]
2009년 08월 31일2022년 01월 18일나의 그녀 밥만 뜨면 되는 밥상 앞에서 내가 그녀보다 일찍 집을 나서는 경우는 거의 없다.그런데 며칠 전 오전에 일이 있어 내가 먼저 집을 나갔다.수많은 사람들이 겪는 그 아침 출근길에 […]
2009년 08월 30일2022년 01월 19일딸 홍대앞 틈새라면집에 딸의 추억 만들어놓기 8월 23일 일요일, 저녁 때 딸과 함께 종로로 나갔다.처음에는 교보에 들러 책사고 그녀가 일하고 있는 홍대로 갈 생각이었지만딸에게 걸려온 전화로 인하여 종로에서 […]
2009년 08월 29일2022년 01월 19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탭퍼 신혜련의 탭 댄스 – 사운드박스의 공연 가운데서 시나 소설은 그나마 문자로 이루어져 있어어렵긴 해도 읽어낼 수 있는 여지가 있다.언젠가 발레에 대한 얘기를 듣다보니발레의 동작도 수화처럼 그 자세를 통하여 어떤 […]
2009년 08월 28일2022년 01월 19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사운드박스 – 8월 25일 홍대앞 놀이터 공연의 공연 멤버들 이상하게 공연은 공연자의 이름을 알고 있으면피부에 더 가깝게 다가온다.시나 소설도 마찬가지이다.중요한 것은 작품일 것 같은데시인과 소설가의 이름을 알고 시와 소설을 읽는 것과쓴 […]
2009년 08월 27일2022년 01월 19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사운드박스 – 홍대앞 놀이터에서 풀타임으로 그들의 공연을 보다 딸을 일본으로 보낸 8월 25일,그녀와 나는 딸의 출국을 보고난 뒤곧장 그녀의 합정동 사무실로 돌아왔다.딸과 시간을 보내면서 그녀의 일이 많이 밀려있었기 때문이었다.나도 일이 […]
2009년 08월 26일2022년 01월 19일나의 그녀 개기일식 완벽한 개기일식. — 개기일식 끝. 개기일식, 거 별로 안좋은 거구나… ㅋㅋ근데 이상해.맛있는 건 모두 자식들 주는 거 같은데왜 엄마들이 다 먹은 것 […]
2009년 08월 25일2022년 01월 19일딸 딸은 다시 떠나고 딸은 다시 떠났다.떠나는 날, 잠시 인천 영종도의 바닷가를 함께 거닐며아빠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로 주고 떠났다.처음 떠날 때는 엄마의 얼굴에 역력한 근심을 남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