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밝힌 아침 – 2022년 이소선합창단 모꼬지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7월 2일 토요일, 1박의 일정으로 모꼬지 시간을 가졌다. 장소는 경기도 양주의 장흥면에 있는 천생연분마을의 마을회관이었다.가장 감동적인 환영은 자연이 전면에 나서는 […]
두 골목의 만남
골목을 걸어 골목 끝으로 갔다. 골목 끝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하며. 어디선가 걸어온 또다른 골목이 골목 끝에 있었다. 골목은 골목끝에서 모여서 무엇을 하고 […]
박찬욱의 영화 <헤어질 결심>
•개봉 첫날 봤다. 영화도 시간이 가면서 식어간다. 개봉 첫날은 영화가 가장 따끈할 때이다. •박찬욱 영화는 빼놓지 않고 모두 봤다. 이제 내게는 이 […]
빗속의 느티나무가 소환한 기억
아파트 마당의 느티나무가 오는 비를 다 맞으며 소나기의 굵은 빗줄기를 모두 감당하고 있다. 느티나무는 나를 어릴 적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의 운동장으로 데려간다. […]
노동자의 말, 노동자의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서울교통공사 노조 새집행부 출범식 축하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6월 24일 토요일, 서울교통공사노조 새집행부 출범식에 참가하여 노래로 노동자들과 함께 했다.프랑스의 철학자 자크 랑시에르는 “파업은 고용주와 노동자 사이의 단순한 힘겨루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