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08일2022년 03월 02일여행길에서 하늘과 구름 날이 맑으면 하늘이 푸르다.그런 날, 하늘은 사람의 마음까지 그 푸른 빛으로 물들인다.그럼 누구나 기분이 좋아진다.하지만 서울에선 하늘이 아무리 푸르러도하늘과 구름의 느낌을 푸른빛과 […]
2007년 09월 07일2022년 03월 02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조팝나무의 꽃과 잎 올봄조팝나무는 그 희디 흰 꽃으로 내게 왔습니다.꽃이 지자 나는 그 나무를 곧 잊어 버렸습니다.여름끝에 그 곁을 지나다 보니조팝나무는 꽃이 진 자리를초록빛 잎으로 […]
2007년 09월 06일2022년 03월 02일서울에서 한강따라 걷기 한강은 차로 건너다니며 볼 때가 많지만종종 자전거를 타고 나가 보기도 한다.또 때로는 한강을 지하로 지나가기도 한다.우리가 주로 이용하는 지하철 5호선은광나루역과 천호역 사이를철교가 […]
2007년 09월 05일2022년 03월 02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구름의 노크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당신,이거 알고 계신가요.당신이 일하고 있는 한낮의 그 시간에구름이 당신의 사무실 창문에서문을 똑똑똑 두드리고 있었다는 사실을.구름의 손가락은 너무 부드러워아무리 […]
2007년 09월 05일2022년 03월 03일사람과 사람 나눔의 집에서 만나는 일본인들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9 경기도 퇴촌의 원당리에 있는 나눔의 집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다보면그곳에선 한국 사람보다 일본 사람들을 더 자주 접하게 됩니다.그러니까 한국 사람보다는 일본 사람들이그곳을 […]
2007년 09월 04일2022년 03월 0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스치는 사람, 들고 나는 사람 한강으로 들어오는 통로,어떤 사람은 스치고 지나간다.천천히 걸어서 스쳐가는 사람도 있고,자전거를 타고 빠르게 스쳐가는 사람도 있다.어떤 사람은 걸어나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걸어 들어온다.어떤 […]
2007년 09월 03일2022년 03월 03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사랑의 색 우리가 처음 사랑했을 때,사랑은 뜨거운 붉은 색이었다.그러나 그 색이 계속되리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살다보면 사랑은 변색된다.봄철의 짧은 한 순간, 꽃을 터뜨렸던 나무도어느 순간 […]
2007년 09월 02일2022년 03월 0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좌우의 가운데서 왼쪽의 화살표와 오른쪽의 화살표 사이에 선 그는그 어느 쪽으로도 가지 않고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을 모두 팽개치고는그 사이의 중간으로 빠져나가 버렸다.
2007년 09월 02일2022년 03월 03일서울에서 자전거로 한강 100리길을 돌아오다 8월 31일 오후에 오래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으로 나갔다.한강 줄기를 더듬으며 살펴보자면가장 위쪽에 있는 광진교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가양대교까지 간 뒤,가양대교를 타고 강북 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