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룽역에서 바다를 향하여 무작정 걷다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4-2

챙긴 것은 지룽이라는 지명 하나였다. 한국에서도 시외버스 터미널로 나가는 것을 여행의 시작으로 삼은 적이 몇 번 있었다. 행선지도 없이 출발을 하곤 했다. […]

타이베이에서 열차타고 지룽으로 가다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4-1

나는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바다와는 먼 곳이었다. 하지만 내가 태어난 영월의 북면은 오래 전에는 바다였다. 그 바다의 흔적이 스트로마톨라이트라 불리는 퇴적암 […]

단수이강 남쪽의 동네 골목과 다시 돌아온 디화 스트릿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3-4

타이베이 대교로 단수이강을 건너 강변을 걸었다. 하류로 내려가 그곳의 다리로 다시 강을 건너고 강변을 거슬러 올라 디화 스트릿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내 계획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