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9일2026년 04월 1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단수이의 강변을 걷다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4-6 단수이는 타이베이를 거쳐온 단수이강이 그 끝에 이르러 바다를 만나는 곳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대만에서 단수이강은 타이베이를 지날 때는 그 이름을 그대로 갖고 […]
2026년 04월 18일2026년 04월 1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지룽에서 단수이 바닷가로 가다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4-5 오랫동안 꽃을 보지 못하면 꽃은 갈증이 된다. 그 갈증이 가장 극에 달할 때가 겨울의 끝무렵이다. 봄을 앞두었을 때 꽃을 보지 못하고 보낸 […]
2026년 04월 17일2026년 04월 1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와이무산 해변길의 바다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4-4 와이무산 어항(外木山漁港)에선 바다를 따라가는 길이 시작된다. 이 길은 아우디 어항(澳底漁港)까지 이어진다. 약 5km 길이의 해안도로이다. 나는 이 길을 따라 걸었다. 내내 파도소리와 […]
2026년 04월 16일2026년 04월 1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와이무산 어항 마을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4-3 일본의 도쿄로 여행을 갔을 때는 가마쿠라의 바다를 갔었다. 관광객이 찾는 바다는 아니었다. 한적함이 좋았다. 바닷가의 편의점에서 그 지역의 맥주를 한 캔 사서 […]
2026년 04월 15일2026년 04월 1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지룽역에서 바다를 향하여 무작정 걷다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4-2 챙긴 것은 지룽이라는 지명 하나였다. 한국에서도 시외버스 터미널로 나가는 것을 여행의 시작으로 삼은 적이 몇 번 있었다. 행선지도 없이 출발을 하곤 했다. […]
2026년 04월 14일2026년 04월 1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타이베이에서 열차타고 지룽으로 가다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4-1 나는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바다와는 먼 곳이었다. 하지만 내가 태어난 영월의 북면은 오래 전에는 바다였다. 그 바다의 흔적이 스트로마톨라이트라 불리는 퇴적암 […]
2026년 04월 13일2026년 04월 1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밤의 시먼딩 거리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3-5 하루 종일 디화 스트릿을 거닐며 골목을 돌아다녔다. 골목의 풍경이 아주 좋았다. 나는 중간에 잠시 타이베이 대교를 건너 단수이강의 강변을 걷기도 했다. 피곤하여 […]
2026년 04월 12일2026년 04월 1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단수이강 남쪽의 동네 골목과 다시 돌아온 디화 스트릿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3-4 타이베이 대교로 단수이강을 건너 강변을 걸었다. 하류로 내려가 그곳의 다리로 다시 강을 건너고 강변을 거슬러 올라 디화 스트릿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내 계획이었다. […]
2026년 04월 11일2026년 04월 1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걸어서 건넌 타이베이 대교와 단수이강의 남쪽 강변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3-3 디화 스트릿의 골목을 걷고 있던 내게 멀리 계단이 하나 보였고 누군가 그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계단의 위쪽으로는 아무 것도 보이질 않았다. 내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