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18일2022년 04월 1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복사꽃과 벚꽃 아차산의 등산로 초입에서 복숭아나무를 여럿 보았다. 복숭아나무를 어떻게 알겠는가. 복사꽃을 보았다는 얘기이다. 내가 멀리서도 곧잘 알아보는 꽃이다. 분홍빛 색깔 때문에 다른 꽃과 […]
2022년 04월 17일2022년 04월 1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진달래와 봄 진달래는 꽃이 먼저 핀다. 그러면 꽃을 보러 봄이 온다. 나는 봄이 되서 꽃이 핀다기보다 꽃을 보러 봄이 온다고 생각하고 있다. 꽃들은 그 […]
2022년 04월 14일2022년 04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어떤 이해받지 못한 글쓰는 자의 슬픔 1. 세 여자의 잔소리세 여자와 함께 살고 있다.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딸이다. 모두 듣기 싫은 잔소리를 한가지씩 한다. 그 점에서 세 여자는 […]
2022년 04월 12일2022년 04월 1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계절의 지층 그곳에선 차곡차곡 쌓여있는 계절의 지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그렇다고 계절이 수직으로 드러나는 단층면은 아니었다. 풍경은 여느 곳과 같이 옆으로 펼쳐져 […]
2022년 04월 09일2022년 04월 2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서울에서 유지소네집의 비밀 서울 가회동의 북촌 거리를 걷다 이상한 조합의 글자를 보았다. 나는 첫글자를 한글로 보고 그라고 읽었다. 나머지 세 자는 일본어였고 마지막 한자는 집을 […]
2022년 04월 07일2022년 04월 0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벚꽃 부채 나무는 가지를 부채살처럼 펼쳤고, 어느 봄날, 그 가지에 벚꽃을 채웠다. 그러자 나무는 벚꽃 부채가 되었다. 나무 밑에 들어 고개를 드는 것만으로 벚꽃과 […]
2022년 04월 07일2022년 04월 08일알림 블로그 스타일 조정 완료 블로그를 운영하며 이용해오던 웹호스팅 서비스 업체를 미국의 블루 호스트로 옮기고 블로그 자체도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워드프레스로 바꾸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 동안 […]
2022년 04월 04일2022년 04월 0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살구꽃과 벚꽃의 사랑 우리 아파트의 살구꽃과 앞쪽 아파트의 벚꽃이 눈맞추는 봄이다. 꽃은 꽃으로 눈을 맞춘다. 살구꽃은 일찍 피어 눈이 빠지라고 벚꽃이 피길 기다렸다. 다행이 벚꽃이 […]
2022년 04월 03일2023년 04월 03일이소선합창단 서울에서 부른 4.3의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제주4.3 제74주년 서울 추념식 공연 2022년 4월 3일 일요일, 이소선합창단은 제주4.3 제74주년 서울 추념식에 참가하여 노래불렀다. 4.3은 수많은 억울한 죽음을 낳은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다. 추념식은 11시였으나 합창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