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가지와 오드 아이 고양이
영월에 내려갔다 신기한 것을 두 가지나 보았다.하나는 달걀가지.가지라고 하는데완전히 삶은 달걀과 똑같이 생겼다.영월역에 들어갔다가 화단에서 보았다.삶은 달걀을 심으면 이게 나온다고 뻥을 쳤지만옆에서 […]
초승달과 저녁빛
서쪽 하늘에 초승달이 걸렸다.달이 아주 예쁘다.저녁이 그린 하늘의 빛깔도 곱다.예쁜 저녁이었다.도시에 살면서이렇게 예쁜 저녁을베란다에 서서 보낼 때도 있다. — 찍을 때는 몰랐는데찍은 […]
어느 콘도의 완성
지난 해 추석 때 고향에 내려갔었다.친구가 마련해준 숙소에서 묵게 되었다.동강 시스타라는 콘도였다.건물은 완성되어 있었지만 주변의 조경은여전히 공사중인 곳이 많았다.올해 영월에 내려갔다가 다시 […]
영월의 어라연
영월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손에 꼽으라고 하면역시 어라연이다.어라연의 풍경을 조망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잣봉이라고 불리는 537m 높이의 작은 산이다.바로 근처에 인가가 있기는 하지만동강의 […]
잣봉 가는 길에 만난 용담
영월 동강의 어라연 풍경을 조망하기에가장 좋은 산이 하나 있다.잣봉이라 불린다.지난 해 추석 때 한번 오른 적이 있었다.올해도 인연이 되어 다시 잣봉에 오르게 […]
강원도 영월 예밀리의 산길에서 마주한 아침과 저녁
처음 그곳에서 마주한 것은 아침이었다.2004년의 일이었다.첩첩이 포개진 산의 윤곽을 따라하얀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었다.다시 그 자리에 섰을 때,이번에 마주한 것은 저녁이었다.2012년 바로 올해이다.여름이었던 […]
강원도 영월 모운리의 추억
강원도 영월의 모운동에 다녀왔다.시인 이재훈의 고향이다.언제부터 모운동이 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내가 자랄 때만해도 모운리였다.모운리에 대한 추억은아주 아득하게 1981년으로 거슬러 오른다.햇수로 따져보면 31년전의 추억이다.그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