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22일2022년 04월 04일바다에서 남해 금산과 남해 바다 사실 나에겐 2001년초까지 카메라가 없었다.그래서 아이랑 놀러갈 때면 항상 1회용 카메라를 사서 들고 다녔다.아니면 아내의 친구 영옥이에게서 카메라를 빌려갔다.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별로 […]
2005년 09월 20일2022년 04월 04일바다에서 군산 선유도의 추억 지난해 8월 9일, 나는 군산의 선유도에 갔었다.집을 나선 것은 새벽 5시였다.군산에 도착하여 항구에서 배를 타고 선유도에 도착한 것은 12시 30분.나는 자전거를 빌려타고 […]
2005년 09월 18일2022년 04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2005 한가위 보름달 올해 한가위의 보름달이다.동생들이 다녀왔다 돌아갈 때쯤골목의 저 끝에서 달님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바로 아래 동생의 아들 녀석인 승현이가 가장 먼저 달을 보았다.한가위의 보름달은 […]
2005년 09월 17일2022년 04월 04일여행길에서 주천, 섶다리의 추억 지난해, 그러니까 2004년 11월 10일,그녀와 나는 주천을 지나가고 있었다.어떻게 그 길로 들어섰는지 그것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하지만 그녀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다고 […]
2005년 09월 16일2022년 04월 04일사람과 사람 진표, 아이들 세상의 그 즐거움 언젠가 시인 이진명이 그가 쓴 글에서 아이 자랑을 내비친 적이 있다.글의 내용으로 보면 시인은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만 나가면“너희들 얼음 구워봤어?”라고 묻고 있었다.시인의 […]
2005년 09월 12일2022년 04월 04일여행길에서 하늘과 구름의 가을 전주곡 봄은 따뜻한 햇볕의 나른함으로부터 온다.여름은 역시 지천으로 넘쳐나는 진초록의 세상이다.어디서나 생명감이 넘친다.그럼 가을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가장 먼저 우리의 뇌리에 떠오르는 것은 역시 낙엽과 […]
2005년 09월 10일2022년 04월 04일서울에서 아파트의 한가운데 7일장이 서다 – 서울 천호동 우성아파트 아무래도 아파트의 느낌은 현대적이다.그곳에선 도시적 세련미가 물씬 풍긴다.그 아파트가 고층 아파트이면 더더욱 그러하다.그에 비하면 5일장이나 7일장과 같은 우리의 장터는 그 느낌이 전통적이다.그곳엔 […]
2005년 09월 10일2022년 04월 04일컴퓨터 갖고 놀기 결국 Mighty Mouse를 사다 나에겐 종종 한심하게 생각되는 점이 한가지 있다.그것은 쓸데없는 컴퓨터 부품 한가지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을 보인다는 것이다.그건 다름아닌 마우스이다.애플의 마우스는 미적으로는 뛰어난데 사용하는데 […]
2005년 09월 09일2022년 04월 04일여행길에서 벌초를 다녀오다 이틀전, 그러니까 9월 8일에 고향에 내려갔다 왔다.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의 벌초 때문이었다.예전에는 산소까지 올라가는 오솔길이 세 곳이나 있었지만지금은 그 길을 무성한 잡초들이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