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5월 15일2023년 05월 15일이소선합창단 불이 된 노동자와 함께 한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추모문화제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5월 10일 수요일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추모 문화제에 함께 했다. 소식은 한 노동자가 건설노조에 대한 검찰의 부당한 탄압에 항거하여 분신했다고 […]
2023년 05월 12일2023년 05월 12일사람과 사람 아버지의 이름으로 또다시 시작하는 싸움 – 순교자 임기윤 목사 국가배상 추진 기자회견 아들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서 있는 자리에 갔다. 아들의 이름은 임정현이었고, 아버지는 임기윤 목사였다. 2023년 5월 11일, 종로5가의 기독교회관에서 있었던 순교자 임기윤 목사 […]
2023년 05월 10일2023년 05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수성의 빛 오월의 숲은 녹음이 짙다. 녹음이 우거진 숲은 한낮에도 어둡다. 그래도 숲길을 걷다 보면 군데군데 빈틈을 비집고 들어온 햇볕으로 환하다. 빛이 고여있는 곳이다. […]
2023년 05월 08일2023년 05월 0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위대한 풀 수평의 틈이 아니다. 벽에 난 수직의 틈새이다. 풀은 수직을 수평으로 평정하고 그곳을 자신의 푸른 삶으로 지배한다. 수직을 무너뜨리지도 않는다. 그러나 풀에게 벽의 […]
2023년 05월 08일2023년 05월 0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불의 뜨거움으로 익힌 사랑 장미의 바깥으로 색이 진한 부분이 있었다. 나는 진하다 생각했으나 장미는 진한 것이 아니라 뜨거움이 익은 것이라 했다. 뜨거움으로 불타면 사랑이 재를 남기고 […]
2023년 05월 04일2023년 05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화분과 고추모 화분에 심어진 것은 모두 고추모였다. 밭에 꽃을 심으면 밭은 꽃밭이 된다. 밭은 심어진 것으로 이름이 바뀌는 운명을 산다. 감자를 심으면 감자밭이 되고, […]
2023년 05월 03일2023년 05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화살표의 대답 꼭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질문을 던질 필요는 없다. 때로 잘 알고 있는 것을 물을 때 재미가 더 커질 수도 있다. 묻기를 […]
2023년 05월 02일2023년 05월 0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마음의 고요 물에 비친 풍경은 고요하다. 사실 고요해야만 물은 풍경을 비춰줄 수 있다. 바람이 조금만 흔들어도 물속의 풍경은 여지 없이 흔들린다. 우리는 우리를 들여다보기도 […]
2023년 04월 27일2023년 04월 27일이소선합창단 노래로 사는 민주 세상 – 이소선합창단 소프라노 최선이의 민주유공자법 제정 촉구 집회 공연 이소선합창단의 소프라노 최선이는 2023년 4월 26일 수요일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가하여 노래불렀다. 집회는 16회 천막문화제란 이름 아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