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0일2022년 02월 23일산에서 강원도 오대산 가는 길 2 – 적멸보궁에서 비로봉까지 오대산과 태백산은 높기는 하지만산행을 시작하는 지점이 어디냐에 따라산을 즐겨타는 사람에겐 많이 싱거울 수 있습니다.차로 한참을 올라간 뒤에 산을 오를 수 있는 곳이 […]
2008년 01월 19일2022년 02월 23일산에서 강원도 오대산 가는 길 1 – 서울에서 적멸보궁까지 길이 좋아지면서 좀 먼 곳이라고 해도 아침 일찍 서두르면그냥 버스를 타고 하루에 다녀올 수 있는 곳이 많아졌습니다.강원도의 오대산이나 백담사도 그런 곳의 하나입니다.두 […]
2008년 01월 18일2022년 02월 23일산에서 눈길따라 넘어보는 오대산 어렸을 때, 딱 한번,허리까지 빠지는 눈을 경험해본 적이 있습니다.내 고향의 뒷동산에서 였죠.그 뒷산은 올라가 보면 뒤쪽으로 움푹하게 들어간 함몰지대가 있었고,그 자리에 넓게 […]
2008년 01월 17일2022년 02월 23일산에서 3년만에 다시 찾은 오대산 적멸보궁 일요일날 강원도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이 들리더니그 눈소식은 하루로 끝나질 않고 계속 이어졌습니다.날씨 예보는 고성과 강릉, 태백 쪽으로많은 눈이 계속되고 있다고 알리고 있었습니다.결국 […]
2008년 01월 16일2022년 02월 2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강아지풀 눈밭에 빠진 날 2 오대산의 비로봉과 상왕봉을 거친 뒤,북대사쪽으로 가는 임도를 만나 하산하는 길.길가에서 눈밭에 발목을 묻은 강아지풀을 만났습니다.마치 둘이 나란히 어디를 가고 있는 듯 합니다.장난기가 […]
2008년 01월 15일2022년 02월 2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단풍잎과 눈 눈을 좋아하세요.전 눈을 사랑하죠.강원도에 대설주의보 소식만 있으면백담사로, 속초로, 오대산으로 달려가곤 했어요.그렇지만 손으로 받아 내 품에 안아주고 싶어서 손을 벌리면눈은 슬프게도 내 체온을 […]
2008년 01월 14일2022년 02월 2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둥치와 눈 잘려나간 나무 둥치의 상처가오늘은 눈의 자리가 되었습니다.나무는 참 이상하죠.잘려나간 곳은 상처일텐데평상시 그 자리는 종종 우리가 쉬어가는 자리가 되곤 합니다.그러고 보면 우리는 나무의 […]
2008년 01월 13일2022년 02월 2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과 침엽수의 잎 눈이 왔습니다.침엽수의 잎에도 눈이 내렸습니다.그 가는 잎의 어디에서 발디딜 자리를 구했을까 싶지만눈은 침엽수의 잎에도 어김없이 내렸습니다.생각해보니 그 무엇이 있어 침엽수의 잎들만큼이나눈을 기다렸을까 […]
2008년 01월 12일2022년 02월 24일산에서 눈내린 남한산성을 오르다 1월 11일, 서울에 눈에 내렸습니다.서울뿐만이 아니라 거의 전국에 다 눈이 내린 것 같습니다.아침에 그녀가 눈소식을 전했을 때곧바로 강변터미널로 나가 오대산쯤으로 가고 싶었지만하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