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6일2022년 04월 09일여행길에서 Photo 2007 올해는 그다지 멀리 여행한 기억이 없다.어느 하루, 남원 근방의 봉화산을 다녀오긴 했지만하루 일정으로 다녀오는 그런 여행은여행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기엔 좀 쑥스럽다.그냥 나들이라는 말이 […]
2007년 12월 24일2022년 02월 25일바다에서 고성 교암리의 천학정 구경 고성의 청간정에서 북쪽으로 조금더 올라가면 천학정을 만나게 됩니다.청간정과 마찬가지로 천학정도 바닷가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청간정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면모래 해변이 우리의 시선을 끌고 어느 정도 […]
2007년 12월 23일2022년 02월 25일바다에서 고성 청간정 구경 속초에서 고성쪽으로 올라가다 보면청간정이란 정자를 만나게 됩니다.물론 큰 길을 버리고 바닷가 쪽으로 아주 잠깐 나가야 합니다.속초를 맴돌던 발길을 버리고 북쪽으로 향하던우리는 그 […]
2007년 12월 22일2022년 02월 25일바다에서 그물 이야기 – 속초 봉포항에서 항상 속초에 가면 동명항을 기웃거리다 오곤 합니다.동명항은 속초항의 바로 위에 있는 작은 항입니다.아침 일찍 그곳으로 나가면어부들이 갓 길어올린 싱싱한 바다를 볼 수 […]
2007년 12월 21일2022년 02월 25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등대에 새겨놓은 사랑 속초항 바로 위쪽으로 사진항이란 항구가 있습니다.항구에 하얀색의 등대가 서 있더군요.밤엔 빛을 뻗어 배들의 길잡이가 되었을 등대가아침엔 아래쪽에서 떠오른 햇살을 받으며 서 있었습니다.가까이 […]
2007년 12월 20일2022년 02월 25일바다에서 바다가 밀려와 있었습니다 자주 속초를 가지만바다에서 큰 변화를 느끼긴 어렵습니다.내가 여기서 말하는 변화란 높낮이의 변화입니다.가령 홍수가 난 한강으로 나가면물이 많이 늘었다는 느낌이 확연하지만동해 바다는 언제 […]
2007년 12월 19일2022년 02월 25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높이 나는 갈매기 갈매기가 아득히 높이 날고 있었습니다.우리는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을 통하여높이나는 갈매기가 멀리 본다는 신화를하나의 꿈처럼 갖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난 종종 바닷가에서 아득하게 높이 […]
2007년 12월 18일2022년 02월 25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냉이 냉이는 봄엔지면 가까이 몸을 납짝 붙이고 있습니다.냉이는 봄이 굳었던 겨울을 풀며땅속으로 가장 먼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냉이는 봄엔지면 가까이 몸을 붙이고땅속에서 […]
2007년 12월 15일2022년 02월 2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담쟁이와 담 올해 그녀가 담밑에 담쟁이를 심었습니다.담쟁이를 심기 전에는담은 바깥과 안을 가로막는 벽이었는데담쟁이를 심었더니담은 길이 되었습니다.올해 길은 그다지 많이 열리진 못했습니다.한 서너 뼘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