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07일2019년 09월 29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인이 찾아낸 숨은 글자들 —계간 『문예바다』 2018년 봄호 시 계간평 1 시인의 시가 시를 얘기할 때가 있다. 2017년 계간지의 겨울호, 그리고 비슷한 시기의 격월간지를 읽다가 그러한 경우를 만났다. 시인은 정재학이다. 그는 “이제 […]
2018년 05월 18일2023년 05월 18일이소선합창단 진실과 평화를 꿈꾸는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5.18 민중항쟁 기념 서울 행사 공연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이소선합창단은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80년 5월의 광주를 생각하며 노래불렀다. 서울에서 마련된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의 하나였으며 평화음악제란 이름으로 모인 […]
2018년 03월 06일2023년 03월 06일이소선합창단 노동자의 농성을 선율로 새겨 기억한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콜트 콜텍 노동자 지지 공연 이소선 합창단은 2018년 3월 6일 화요일, 광화문에서 콜트 콜텍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연대 공연을 가졌다. 모인 노동자들보다 합창단원이 훨씬 많았다. 지나가던 한 청년이 […]
2018년 02월 14일2019년 09월 29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물의 시편 —계간 『문예바다』 2017년 겨울호 시 계간평 1 세상의 모든 말은 환기력을 갖고 있다. 말이 또다른 말을 부르는 힘이다. 그 힘은 사람마다 달리 작용하여 모두에게서 다른 말과 다른 이야기를 […]
2017년 12월 29일2022년 02월 2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7 한해가 저물었다. 올해는 오랫동안 써왔던 아이맥이 이상 증세를 보여 중고로 하나 구입했다. 처음 써보는 레티나 기종이다. 원래 봄에 번역 소설을 출간할 예정이었지만 […]
2017년 11월 29일2020년 10월 13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가 바꿔놓은 세상 – 계간 『문예바다』 2017년 가을호 시 계간평 1 사람들의 고개가 일제히 숙여져 있다. 지하철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풍경을 말함이다. 열차를 타고 난 뒤에도 사람들의 자세는 바뀌지 않는다. […]
2017년 11월 16일2022년 11월 16일이소선합창단 고급진 싸움 – 이소선합창단의 인천 동광기연 해고노동자 농성 지지 공연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이소선 합창단은 농성중인 인천의 동광기연 해고 노동자들을 찾아 노래로 함께 했다. 하루 전만 해도 포항의 지진으로 나라가 어수선했었다. […]
2017년 11월 14일2022년 11월 14일이소선합창단 꽃과 노래로 살아나는 전태일 – 이소선합창단의 전태일 47주기 추도식 공연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이소선합창단은 마석의 모란공원을 찾았다. 그곳에서 전태일 47주기 추도식이 있었다. 47년전인 1970년에 그가 죽었다. 몸을 불태워 생을 마감하며 근로기준법을 […]
2017년 11월 07일2019년 10월 0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박상순, 그의 시는 왜 어려운가 —박상순 시집 『슬픈 감자 200그램』을 중심으로 살펴본 박상순의 시세계 1 시집이 완강하게 저항을 한다. 시가 잘 읽히지 않는다는 뜻이다. 박상순 시집 『슬픈 감자 200그램』을 말함이다. 물론 어느 시집에서도 시를 읽는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