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4일2025년 12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애플 뮤직이 집계한 내가 듣는 음악 여론조사를 한다고 걸려온 전화에 답을 하면 나는 몇 퍼센트로 뭉뚱그려질 일원으로 집계된다. 그 몇 센트 중에 나는 보이질 않는다. 그런데 핸드폰에선 수많은 […]
2025년 12월 03일2025년 12월 0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하남 검단산 경기도 하남의 검단산이다. 차를 갖고 팔당 쪽으로 나갈 때 항상 이 산을 마주하게 된다. 지하철로도 쉽게 갈 수 있는 산이다. 5호선 지하철이 […]
2025년 12월 02일2025년 12월 0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수유 나무의 기억 산수유로 유명한 곳이 몇 곳 있다.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으로는 지리산 자락의 구례가 있다. 오래 전 여행길에 스쳐 지나간 적이 있다. […]
2025년 12월 01일2025년 12월 0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수평의 깊이 겨울엔 햇볕이 거실을 깊숙이 파고 든다. 깊이가 항상 아래로만 가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깊이는 수평으로 깊어진다. 겨울 햇볕이 그렇다. 깊을수록 따뜻하다. […]
2025년 11월 30일2025년 11월 3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가지와 뿌리 나무는 가지 끝의 잎만 털어냈다. 남아 있는 잎들은 초록을 잃고 말라 붙어 변색되었다. 마른 잎은 황토빛을 띄었다. 그 때문인지 잎을 털어내고 드러난 […]
2025년 11월 29일2025년 11월 2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아름다운 일몰의 하루 하루가 아름다운 색으로 마무리되었다. 모두의 하루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일몰은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것이다. 때문에 아름답게 마무리된 일몰의 하루는 모든 […]
2025년 11월 28일2025년 11월 28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 나라의 여행객 몸은 단순히 살덩어리의 집합체가 아니다. 몸은 종종 몸을 언어로 삼는다. 그때의 몸은 곧 말로 바뀐다.고양이는 가끔 내 방에서 나를 끌어내 거실의 소파에 […]
2025년 11월 27일2025년 11월 27일컴퓨터 갖고 놀기 로봇 청소기 로보락 큐레보 C 프로 사용기 로보락을 샀다. 로봇 청소기이며 큐레보 C 프로라는 모델이다. 홈쇼핑을 보다가 18개월 무이자라는 말에 홀리고 말았다. 한 달에 5만원을 조금 넘는 돈을 1년 […]
2025년 11월 26일2025년 11월 2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미소를 가진 옷 옷이다. 옷에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얼굴이 있다. 힘들어서 잠시 웃음을 잃었다 해도 걱정하지 마시라. 미소를 가진 옷을 하나 장만하면 된다.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