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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3일2020년 07월 2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뭉친 눈이 오래 버틴다

눈은 다 녹았다.차에 밟히고 발에 밟힌 눈은 더 빨리 녹았다.그러나 뭉친 눈은 길고 오래 버티고 있다.더 크고 단단하게 뭉치면봄이 오기 전에는 녹지 […]

2014년 12월 23일2020년 07월 2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매일초의 아이

집의 화분 가운데 꽃이 피는 식물이 여러 개 있다.그 중의 하나가 매일초란 이름을 갖고 있다.영어 이름은 마다가스카르 페리윙클(Madagacar periwinkle),또는 로지 페리윙클(Rosy periwinkle)로 […]

2014년 12월 21일2020년 07월 2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볕과 사랑

사랑에 환하고 따뜻하게 볕이 들었다.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그늘진 곳에 있던 사랑을볕 잘드는 곳에 갔다 놓으면 되었다.

2014년 12월 20일2020년 07월 2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하얀 밤과 검은 아침

눈이 왔다.밤 12시가 넘어 펑펑 쏟아붓더니골목길을 하얗게 덮었다.늦은 귀가길의 차들이 엉금엄금 기었다.걷는 건 그래도 좀 나았다.눈에 덮인 하얀 세상을 꿈꾸며 잠들었으나아침에 일어나 […]

2014년 12월 20일2020년 07월 2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 온 날, 문앞의 발자국

당신이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갈 때면당신의 걸음도 당신을 따라당신의 집으로 들어갈 것이나눈이 온 날은 좀 사정이 다르다.눈이 온 날은문앞에 남겨진 당신의 발자국이마치 […]

2014년 12월 18일2020년 07월 2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솜털의 비상

깃털이라기보다 작은 솜털이었다.아마도 어느 새의 가슴에서떨어져 나왔을 것이다.새의 몸을 붙들고떨어지지 않으려 안간힘이었을 것이나몸을 놓자 솜털은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만으로허공을 맘껏 나르는 자유의 몸이 […]

2014년 12월 17일2020년 07월 3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에어컨 우화

그 집의 한쪽 구석에 에어컨이 서 있었다.한여름, 그 집을 찾았을 때 집안은 서늘했다.에어컨 덕택이었다.반팔밖으로 드러난 맨살을 자꾸 손으로 부벼야 했다.겨울이 오자 에어컨은 […]

2014년 12월 16일2020년 07월 30일컴퓨터 갖고 놀기

2009년 아이맥이 처음 오던 날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애플의 아이맥이다. 2009년에 구입했다. 구입할 때 말할 수 없이 뿌듯했던 기억이다. 컴퓨터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좋은 컴퓨터를 구입할 […]

2014년 12월 15일2020년 07월 3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의 눈물

눈은 왔으나 내리면서 모두 녹았다.녹은 눈은 베란다 난간에서눈물을 찔끔짰다.희고 순결한 마음,네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라며.난 괜찮다고 했다.그리고 말해주었다.내릴 때 다 봤어, 네 마음.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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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장미 찰스톤2026년 05월 08일
  • 구겨서 버린 햇볕2026년 05월 07일

최근 댓글

  1. 바람의 막대사탕의 KDW2026년 05월 14일

    날아다니는 달콤한 맛의 탄생이죠. ㅋㅋ

  2. 바람의 막대사탕의 문영철2026년 05월 13일

    사탕의 맛의 맛은 밖으로 나가진 않잖아요. ㅎ 작가님 글은 논점과 생각의 비약이 많아요. 그런데 좋아요. 단어를 포장하는 맛은 최고 인거…

  3.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KDW2026년 05월 09일

    꽃들이 봄이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낸 예쁜 얼굴들 같았습니다.

  4. 구겨서 버린 햇볕의 KDW2026년 05월 09일

    도시는 햇볕이 반듯하게 자리를 펼 수 있는 곳이 드문 듯 싶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KDW2026년 05월 09일

    가로등에게 조명을 부탁해 볼 걸 그랬네요.

  6.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한 번의 겨울, 다가올 봄. 그에 따른 숨결. 이미 꽃은 다 알고 있었다. 누구도 노랑의 꽃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처럼

  7. 구겨서 버린 햇볕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굉장히 글을 오래 보게 하는 문체 인데요. 마음에 담아 놓고 좀더 생각을 해볼겠습니다. 오랫만에 생각을 길게하는 글을 보게되서 즐겁습니다.

  8.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흐뭇한 달빛이 추가 됐으면 더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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