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과 2008년의 북한산
옛 사진들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니전에 갔던 산들에 다시 가고 싶어진다.사진을 살펴보니 북한산은 두 번을 올랐다.사진을 찍지 않고 그냥 등산만 했던 기억도 있는데언제였는지 흐릿하기만 […]
내가 올랐던 강원도의 산
강원도 산골에서 자랐던 관계로어렸을 적 산과 아주 친하게 지냈다.내가 살았던 영월의 문곡리는강원도의 마을이 거의 모두 그렇듯이사면이 모두 산으로 둘러쌓여 있었다.하지만 그 산들은 […]
2002년과 2006년의 태백산
서울의 동쪽 끝에서 살아 강원도가 가깝다보니다른 곳에 비해 강원도의 산들을 많이 올랐다.손에 꼽아보면 오대산, 설악산, 치악산, 태백산이 있다.손에 꼽고보니 이들 네 개의 […]
주저하고 망설이는 작은 목소리의 삶—이창수의 신작시
1단호한 삶이 있다. 삶이 단호하면 대개 목소리가 커진다. 아울러 삶이 직접적이고 실천적 행동으로 뜨거워진다. 반대로 주저하고 망설이는 삶이 있다. 그런 경우엔 대개 […]
검단산에서 본 두물머리 풍경
하남에 있는 검단산은아마도 내가 가장 많이 오른 산이 아닐까 싶다.많이 올랐다고는 해도 다섯 손가락을 겨우 꼽을 정도이다.남한산성도 자주 걸음하기는 했지만남한산성은 내게 산이란 […]
정선 몰운대
영월과 정선은 서로 붙어 있다.영월의 바로 곁이 정선이다.영월은 제천과도 붙어있다.정선은 같은 강원도이지만제천은 도를 달리하여 충청도에 속한다.하지만 가는 길의 편리함을 생각하면오히려 도를 달리하는 […]
광대노린재와 외계인
내가 소리쳤다.야, 외계인이다!손톱만한 초미니 외계인이다!외계인들은 자기 그림자를자기가 들고 다니다가그림자를 발밑에 내려놓고 쉰다. 외계인이 말했다.야, 시끄러워.난 광대노린재야.넌 항상 그 각도가 문제야.사람들 찍을 때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