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9일2022년 02월 14일사람과 사람 아이의 미래를 위하여 6월 4일, 촛불을 들고 행진했지.시청앞에서 시작하여 광화문까지 가고,광화문에서 종각으로, 종각에서 을지로 입구로,을지로 입구에서 숭례문으로, 그리고 다시 시청으로 행진을 했지.아이야, 그때 네가 눈에 […]
2008년 06월 08일2022년 02월 14일사람과 사람 6월 10일 오후 7시 6월 10일 오후 7시.시청앞 서울광장.나는 그곳에 있을 겁니다.아마 티끌처럼 작은 존재일 테지요.백만명 중의 한 명일테니까요.하지만 나는 티끌처럼 작겠지만백만명은 아마도 함께 일어나 해일이 […]
2008년 06월 07일2022년 02월 14일사람과 사람 촛불과 함께 걸으며 외치다 귀를 갖고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이명박 대통령입니다.수많은 사람이 모여 외치는 데도 매번 딴소리입니다.1만이 모여 외쳤더니그 1만의 […]
2008년 06월 06일2022년 02월 1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노란 우산을 든 여자와 파란 자동차 인사동 거리에 비가 내립니다.골목에 차 한 대 서 있습니다.푸른 자동차,자동차에 납짝 눌어붙어 있던 그 푸른 빛,비오자, 푸른 물결로 일어나 일렁입니다.골목앞 거리로 사람들이 […]
2008년 06월 05일2022년 02월 14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말채나무 꽃순 비바람에 떨어진 말채나무 꽃순,철망에 얹혀 있었습니다.왠일인지 철망을 안간힘으로 부여잡고 있는 듯 보입니다.묻습니다.왜 그렇게 거기서 안간힘으로 철망을 부여잡고 있는 거니? –여기로 내려앉은 순간저 […]
2008년 06월 04일2022년 02월 14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빛을 벽속에 담는 두 가지 방법 첫번째 방법.벽을 파내 속을 비운다.비운 곳에 형광등을 넣고 불을 켠다.벽속이 빛으로 환해진다. 그녀를 마음에 담고 싶을 때 나도 그렇게 한다.마음을 가득 메우고 […]
2008년 06월 03일2022년 02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2MB 지워도 근래에 내가 마련한 외장하드,케이스는 새로텍의 HardBox,그 속에 웨스턴 디지털 SATA 하드 넣어서 마련했다.그 용량, 자그마치 500기가.2MB는 지워도 티도 안난다.내 하드의 겨우 25만분의 […]
2008년 06월 02일2022년 02월 14일딸 딸과의 대화 딸: 친구를 자꾸 별명으로 부르게 돼.이름을 불러야 하는데, 엉겁결에 야, 메리야, 하고 불렀어요. 나: 메리? 메리면 강아지 이름인데.그 친구, 강아지처럼 귀여운 모양이지? […]
2008년 06월 01일2022년 02월 14일사람과 사람 촛불, 행진하다 매번 청계광장에 모여 자리에 앉아 있다 흩어지던 촛불이이제 드디어 자리에서 일어나 행진하기 시작했습니다.5월 31일, 촛불은 청계광장이 아니라시청앞의 서울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사람들이 앉을 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