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오솔길은 완력으로 땅을 파헤집어 낸 길이 아니다.그건 땅이 사람의 무게를 받아주면서딱 한 사람의 폭만큼만 내준 길이다.그래서 그 길에 들어서면 두 사람도옆으로 나란히 […]

어둠과 빛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잠깐 역에서 멈출 때마다 바깥이 환해지지만곧 지하철의 바깥은 짙은 어둠으로 채워집니다.다음 역에 도착할 때까지 어둠밖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