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2일2022년 02월 24일딸 딸 2 딸은 신비로운 존재이다.딸은 가끔 딸의 사진만 찍고 있어도 행복하다.사진만 찍게 해줘도 행복한데그 딸은 아빠가 마음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주질 않는다.몇장 찍었다 […]
2008년 01월 01일2022년 02월 24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겨울 추위 겨울 추위가 한창 기승입니다.밖을 나가면 몸이 자꾸 움츠러들고 종종걸음을 치게 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바깥보다는 집안으로 파고들게 되는 연유입니다.겨울 추위를 반길 사람은 그리 많지 […]
2007년 12월 31일2022년 02월 2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황급히 시간을 마련해서눈덮인 겨울산으로 떠나고 싶습니다.봄과 가을은 계절을 주어진 그대로 즐길 수 있지만여름과 겨울은 계절을 주어진 그대로 즐기기가 어렵습니다.여름이 더워야 여름이고,겨울이 […]
2007년 12월 30일2022년 02월 2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겨울 강변에서 강원도 화천.유난히 겨울 날씨가 차가운 곳입니다.강변에 서니 옷섶을 파고드는 바람의 냉기가 매섭기까지 합니다.아직 강은 얼지 않았습니다.바람이 미는대로 강은 끊임없이 물결을 그리며 일렁입니다.강변의 […]
2007년 12월 29일2022년 02월 24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어린 왕자의 꿈 우리 사는 요즘이얼마나 놀라운 세상인지 아세요.모두가 꿈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고 하지만 천만에요.우리 사는 세상에선어린 왕자의 꿈을 상자 속에 고이 포장해서 배달해 […]
2007년 12월 28일2022년 02월 2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털실로 짠 인형 털실에서 따뜻함을 찾아내면털옷과 털모자가 나오고털실 속에서 표정을 찾아내면인형이 나온다.우리에겐 그 두 가지가 다 있어야 한다.
2007년 12월 27일2022년 02월 25일바다에서 강원도 거진의 해맞이 동산 구경 거진항을 지나 바닷가로 난 길을 따라 북쪽으로 걸음하다 보면그 길을 들어서자 마자 걸음을 멈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눈앞에 펼쳐진 바다 풍경이잠시 머물다 가지 […]
2007년 12월 26일2022년 04월 09일여행길에서 Photo 2007 올해는 그다지 멀리 여행한 기억이 없다.어느 하루, 남원 근방의 봉화산을 다녀오긴 했지만하루 일정으로 다녀오는 그런 여행은여행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기엔 좀 쑥스럽다.그냥 나들이라는 말이 […]
2007년 12월 25일2022년 02월 25일나의 그녀 그녀와 커피 향기 오래간만에그녀와 함께 커피집에서 마주 앉았습니다.인근의 하남시에 있는커피볶는 집 벨가또입니다.볶은 원두 커피를 사가는 사람들에겐무료로 커피를 한잔씩 내주기도 합니다.2층으로 오르는 계단에서부터벌써 좋은 커피향이 코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