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9일2022년 02월 2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7 한해가 저물었다. 올해는 오랫동안 써왔던 아이맥이 이상 증세를 보여 중고로 하나 구입했다. 처음 써보는 레티나 기종이다. 원래 봄에 번역 소설을 출간할 예정이었지만 […]
2017년 11월 29일2020년 10월 13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가 바꿔놓은 세상 – 계간 『문예바다』 2017년 가을호 시 계간평 1 사람들의 고개가 일제히 숙여져 있다. 지하철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풍경을 말함이다. 열차를 타고 난 뒤에도 사람들의 자세는 바뀌지 않는다. […]
2017년 11월 16일2022년 11월 16일이소선합창단 고급진 싸움 – 이소선합창단의 인천 동광기연 해고노동자 농성 지지 공연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이소선 합창단은 농성중인 인천의 동광기연 해고 노동자들을 찾아 노래로 함께 했다. 하루 전만 해도 포항의 지진으로 나라가 어수선했었다. […]
2017년 11월 14일2022년 11월 14일이소선합창단 꽃과 노래로 살아나는 전태일 – 이소선합창단의 전태일 47주기 추도식 공연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이소선합창단은 마석의 모란공원을 찾았다. 그곳에서 전태일 47주기 추도식이 있었다. 47년전인 1970년에 그가 죽었다. 몸을 불태워 생을 마감하며 근로기준법을 […]
2017년 11월 07일2019년 10월 0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박상순, 그의 시는 왜 어려운가 —박상순 시집 『슬픈 감자 200그램』을 중심으로 살펴본 박상순의 시세계 1 시집이 완강하게 저항을 한다. 시가 잘 읽히지 않는다는 뜻이다. 박상순 시집 『슬픈 감자 200그램』을 말함이다. 물론 어느 시집에서도 시를 읽는 일이 […]
2017년 10월 14일2023년 10월 14일글의 세상 노동이 노래 들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제3회 전태일 거리 축제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청계천의 전태일 다리에서 노래를 불렀다. 제3회 전태일 거리 축제에 함께 한 것이었다. 리허설하고 있을 때 지게를 진 […]
2017년 07월 26일2024년 07월 28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체감의 세상, 그리고 시의 세상 —계간 『문예바다』 2017년 여름호 시 계간평 1 안다고 체감되는 것은 아니다. 가령 비행기는 빠르다.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속도의 체감은 우리가 알고 있는 비행기 속도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
2017년 07월 08일2023년 07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국지성 호우 요즘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다고 한다. 비가 여기저기 고르게 내리질 않고 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퍼붓는다는 것이다. 나는 혹시 그게 세계 도처에 세워지고 있는 […]
2017년 04월 30일2019년 10월 01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를 읽으며 또 다른 세상을 듣고 살다 —계간 『문예바다』 2017년 봄호 시 계간평 1 과학자에게선 과학 얘기를 듣게 된다. 하지만 그 얘기는 우리들이 그간 들어오던 얘기와는 많이 다를 수 있다. 가령 우리들도 밤이면 하늘을 올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