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8일2022년 01월 19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사운드박스 – 8월 25일 홍대앞 놀이터 공연의 공연 멤버들 이상하게 공연은 공연자의 이름을 알고 있으면피부에 더 가깝게 다가온다.시나 소설도 마찬가지이다.중요한 것은 작품일 것 같은데시인과 소설가의 이름을 알고 시와 소설을 읽는 것과쓴 […]
2009년 08월 27일2022년 01월 19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사운드박스 – 홍대앞 놀이터에서 풀타임으로 그들의 공연을 보다 딸을 일본으로 보낸 8월 25일,그녀와 나는 딸의 출국을 보고난 뒤곧장 그녀의 합정동 사무실로 돌아왔다.딸과 시간을 보내면서 그녀의 일이 많이 밀려있었기 때문이었다.나도 일이 […]
2009년 08월 26일2022년 01월 19일나의 그녀 개기일식 완벽한 개기일식. — 개기일식 끝. 개기일식, 거 별로 안좋은 거구나… ㅋㅋ근데 이상해.맛있는 건 모두 자식들 주는 거 같은데왜 엄마들이 다 먹은 것 […]
2009년 08월 25일2022년 01월 19일딸 딸은 다시 떠나고 딸은 다시 떠났다.떠나는 날, 잠시 인천 영종도의 바닷가를 함께 거닐며아빠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로 주고 떠났다.처음 떠날 때는 엄마의 얼굴에 역력한 근심을 남기고 […]
2009년 08월 24일2022년 01월 19일딸 외할머니의 쌈지돈 딸이 일본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외할머니댁을 찾았다.할머니는 댁에 없었다.그녀가 엄마 엄마 소리치며아파트 여기 저기를 돌아다닌다.우리 딸이 웃으며 말한다.“엄마 엄마 소리치면 나오시는 거예요?”놀랍게도 그렇게 […]
2009년 08월 23일2022년 01월 19일딸 짧고도 긴 딸과의 하루 딸이 귀국하여 두 주 가량 집에 머물고 있지만딸의 시간을 얻어내기가 쉽지 않다.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가서 친구들과 놀다밤늦게 집에 들어온다.8월 15일 토요일, 고모 […]
2009년 08월 22일2022년 01월 1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꽃의 치장 그냥 꽃잎만으로도 충분히 예쁠 것 같은데꽃은 좀더 원색 계열의 붉은 색으로 꽃술을 꾸미고또 그 둘레는 노란 띠로 치장했다.꽃은 예쁘지만예뻐도 더 예뻐지고 싶어한다.
2009년 08월 21일2022년 01월 19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사랑 독법 곳곳에 누군가나나(Nana)에 대한 사랑을 남겨놓았다.나는 처음에는그가 나나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했다.그의 사랑은 한쪽 눈에서검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또 나나에 대한 그의 사랑을 […]
2009년 08월 20일2022년 01월 1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네잎 클로버 시집을 읽다가갈피의 중간쯤에서네잎 클로버를 만났다.언제 넣어둔 것인지,기억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그녀가 곧잘 네잎 클로버를 찾아내내게 건네준 적이 있었고,그 중 기억이 가장 선명하게 남아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