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9월 17일2021년 12월 23일여행길에서 정선의 곤드레밥과 화암 약수터의 아침 산책 – 영월, 정선 기행 5 영월은 볼 것이 아주 많은 곳이다.묵으면서 며칠 동안 여기저기 돌아보기에 충분하다.천문대에다 각종 박물관이 있어 짧은 거리를 이동하며 구경할 수 있고,또 많은 산을 […]
2011년 09월 16일2021년 12월 23일여행길에서 영월의 서부시장과 청록다방, 그리고 동강 사진전 – 영월, 정선 기행 4 영월은 내 고향이고, 고향은 내가 살던 곳이다.살던 곳과 놀러가는 곳은 많이 다르다.그곳에서 살던 사람이 고향을 내려가면 돌아보는 곳도 다르다.때문에 놀러간 사람이 한번 […]
2011년 09월 15일2020년 09월 10일여행길에서 비오는 날의 어라연 가는 길 – 영월, 정선 기행 3 사실 영월에서 자라면서외지 사람들이 와서 놀라는 경치의 아름다움에 대해그다지 동의가 가질 않았다.어느 해 중앙의 일간지에 어라연이 크게 소개되면서서울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내려왔지만우리는 […]
2011년 09월 14일2021년 12월 23일여행길에서 영월의 삼옥리와 문산리 풍경 – 영월, 정선 기행 2 영월 읍내를 중심으로 살펴보면삼옥리와 문산리는 영월의 동쪽에 있는 마을이다.영월에선 어라연이 워낙 유명하니어라연 가는 곳에 있는 마을이라고 하는 것이 또다른 설명이 될 듯하다.산을 […]
2011년 09월 14일2021년 12월 23일여행길에서 벌초와 고향 친구 – 영월, 정선 기행 1 할아버지와 할머니 산소가 강원도에 있다.영월에서 북쪽으로 40여리 가량을 더 들어가는 문곡리란 곳이다.할아버지는 내가 초등학교 때 돌아가신 것 같고,할머니는 중풍으로 10년 동안 병석에 […]
2011년 09월 08일2021년 12월 23일서울에서 암사시장과 한강 산책 간만에 암사시장과 한강으로 산책을 나갔다.전어철이 돌아왔다는 것이저녁 산책으로 그녀와 나를 이끌어낸 계기가 되었다.가는 길에 암사시장에 들르면분명 전어회를 파는 곳이 있을 듯 했기 […]
2011년 09월 07일2022년 04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피뢰침 위의 잠자리 10층 아파트 꼭대기의 피뢰침 위에잠자리 한 마리가 앉아 있다.앉아있기만 해도 짜릿짜릿할까.
2011년 09월 06일2022년 04월 12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벽속으로 사라지다 오후 6시 24분 33초.저녁 햇살에 몰려 쫓겨온건너 편 아파트의 그림자가우리 아파트 옥상의 벽에 부딪쳐걸음이 막혔다.더 이상 도망갈 곳은 없었다.다급해진 아파트 그림자는내 그림자를 […]
2011년 09월 05일2021년 12월 24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나무와 그림자 – 도예가 한미의 십자가 작품 두 점 가끔 산에서 속을 비우고쓰러져 누운 나무를 만났다.나무는 아무 것도 갖지 못한채텅 비어 있었다.언젠가 도예 작품전에 갔다가도예가 한미의 작품을 보았다.속을 텅 비운 나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