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7일2022년 03월 2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하늘과 바다 사람이란 참 묘합니다.나는 나로 살고 싶어하고,또 너는 너로 사는 세상을 원하면서도,한편으로 나와 네가 서로 묶여 하나되고,네가 나와 서로 묶여 하나되는 세상을 꿈꿉니다.둘이면서 […]
2007년 02월 26일2022년 03월 20일나의 그녀 합체 신공 여행 떠날 때 거의 항상 삼각대를 챙기는 편이지만산에 갈 때는 좀 망설여 진다.물론 그 무게 때문이다.2월 10일 토요일, 계룡산 갈 때도가져갈까 말까 […]
2007년 02월 25일2022년 03월 2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만두 만두는 음식이다.가끔 시장에서 사다가 끓여먹기도 하고,음식점에서 사 먹기도 한다.남양주에 있는 한 만두집은 만두로 아주 유명하다.나도 지나가다 그 집에 들러 만두를 먹은 적이 […]
2007년 02월 24일2022년 03월 2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누룽지 요즘 그녀는 남는 밥이 생기면자꾸만 후라이팬에 엷게 편 뒤, 노릇노릇 눌려서 누룽지를 만든다.그러곤 그 누룽지에 물을 넣고 끓여서 밥상 위에 내놓곤 한다.그건 […]
2007년 02월 23일2022년 03월 20일서울에서 창 2 거실에 남쪽으로 넓은 창이 나있다.담과 달리 분명 세상과 소통하려고 만들어놓았을 텐데창은 유심히 살펴보면 중무장을 하고 있다.먼저 가장 바깥엔 방충망이 자리잡고 있다.그 바로 […]
2007년 02월 22일2022년 03월 2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숙성 배추씨가 자라 배추가 된다.다 자란 배추는 속을 물에 씻어날로 먹어도 고소하기만 하다.양념도 필요 없고, 그저 배추속이면 된다. 배추는 익어 김치가 된다.잘익은 김치는 […]
2007년 02월 21일2022년 03월 21일여행길에서 연꽃 세상 3 – 경기도 성남 여수동 여술마을에서 일이 끝나면 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못견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그래서 일이 끝나는 날은 어디론가 떠나는 날이 되곤 한다.2004년 8월 8일도 […]
2007년 02월 20일2022년 03월 21일여행길에서 연꽃 세상 2 – 부여 궁남지 벌써 이태전의 일이다.2004년 8월 10일, 그날 나는 부여의 궁남지에 다녀왔다.떠날 때의 하늘은 그 언저리로 하얀 구름이 솜처럼 피어있는 맑은 하늘이었다.도착해선 먼저 궁남지 […]
2007년 02월 19일2022년 03월 21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물은 길이 막히면 높이를 쌓는다 살다보면 길이 막힐 때가 있습니다.길이 막히면 사는 게 힘들어집니다.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립니다. 설날 청계천에 나가 보았습니다.요즘은 청계천에 물이 […]